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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인민은 일편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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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6-19 09: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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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일편단심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가슴에 무한한 감격과 격정이 파도친다.

매일같이 전해지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소식과 함께 어느 일터에서나, 어느 가정에서나 온 나라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책임감과 헌신복무정신이 철저히 구현된 중대결심과 결단을 내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와 같은 감사의 정이 세차게 굽이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현시기 인민들이 제일 관심하고 바라는 절실한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결정적인 시행조치를 취하려는것이 이번 전원회의의 핵심사항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인민생활안정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려는 충심으로 친히 서명하신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뵈옵고 온 나라 인민이 한없는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렸다.

어머니당을 따라 걸어온 장구한 혁명려정을 돌이켜보며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끝까지 가야 할 천만리를 내다보며 인민은 심장의 격정을 터친다.

일편단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이 세상 끝까지 따르고 받들리라!

머나먼 길 따르면서 간직해온 일편단심 가야 할 길 천만리에 더욱 굳게 간직하리라는 노래의 구절에도 있는것처럼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굳건히 뿌리박은 일편단심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받들어 하늘땅 끝까지라도 가고갈 순결무구한 충성의 한마음이다.

과연 무엇이였던가. 장장 70여성상 우리 당을 따라 헤쳐온 머나먼 길에서 인민의 마음속에 식을줄 모르는 불덩이처럼, 변함을 모르는 백옥처럼 간직된것은.

일편단심이였다. 오직 당만을 믿고 따르는 죽어도 버릴수 없는 순결한 충성심이였다.

일편단심, 그것은 우리 혁명의 명줄이고 심장이다.

조선혁명의 력사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한 충성과 의리의 힘으로 전진하고 승리해온 위대한 일편단심의 력사이다. 일편단심을 떠나서 위대한 우리 인민에 대하여, 조선혁명이 떨쳐온 승리와 영광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걸어오는 나날 인민의 가슴속에 자리잡은것은 우리 당이 이끄는 길에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투철한 신념이였고 수령님들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끝까지 충성다하는것으로 보답하겠다는 억척불변의 각오와 의지였다. 하기에 우리는 그 어떤 격난앞에서도 추호의 두려움을 모르고 모진 고난과 시련도 과감히 뚫고헤치며 백승의 력사를 아로새겨왔다.

수령의 믿음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일편단심으로 보답해왔으며 그 일편단심은 시련의 칼바람속에서 더욱 굳건해졌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력사의 갈피갈피에는 가장 어려운 때에 오직 한마음 수령님들을 받들어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싸운 충실한 인민의 군상이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조국의 아들들이 살아있고 최고사령관동지의 전사들이 고지에 있는 한 1211고지는 영원히 조국의 고지로 솟아있을것이라는 불같은 진정을 아뢰이고 그 충성의 맹세를 지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한 전화의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 전후 어느 한 탈곡장에 찾아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자기의 해진 솜저고리를 두고 걱정하시는것을 알고는 《수령님, 헌 솜옷 입은것이 무슨 큰일이겠습니까. 저는 헌옷을 입었어도 수령님께서 곁에 계신다고 생각하니 비단옷을 입은것보다 더 기쁩니다.》라고 울먹이며 말씀올린 한 농민에 대한 이야기, 우리 당정책을 반대해나선 놈들은 우리 로동계급을, 인민을, 혁명을 모욕하는 놈들이라고, 그런 놈들을 로에 집어넣겠으니 자기들에게 보내달라고 열변을 토로하며 증오의 철퇴마냥 두주먹을 부르쥐였던 강선의 로동계급

지금도 일편단심에 대하여 말할 때면 우리의 눈앞에 뜨겁게 어려오는 화폭이 있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당시) 개관식 전날에 꽃밭을 가꾸던 사람들이 꿈결에도 그리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뵈옵고 《장군님이시다!》 하는 탄성과 함께 만세의 폭풍같은 환호성을 터쳐올리며 우리 장군님 타신 궤도전차를 따라 달리고 또 달리던 사실은 오늘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적셔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멀어져가는 인민들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우리 인민들은 정말 좋은 인민이라고, 저런 인민과 함께 숨쉬며 일하고있다고 생각하니 혁명을 더 잘해야 하겠다는 결심이 든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고난의 칼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던 엄혹한 시련의 날과 달에도 우리 인민은 당에서 결심한 일은 무조건적으로 지지하였으며 당을 따라가면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왔다. 고난의 행군시기 자기 집에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마뚜껑을 열어보실 때 고사리같은 손으로 가마안의 풀죽을 가리우던 어린이, 얼어죽으면 죽었지 장군님품을 떠나 남의 집 처마밑으로는 절대로 들어서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장군님품으로 더 깊이 안겨든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따라 혁명의 머나먼 길을 걸어오면서 변함없이 간직해온 인민의 일편단심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위민헌신의 려정을 자욱자욱 따라서며 날을 따라 뜨겁게 불타오르고있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당이 신성하게 내세우고있는 위민헌신의 리념은 실지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실천의 지침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하시며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라고,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의 격정은 활화산마냥 더욱 세차게 분출하고있다.

인민에게 안겨주신 사랑 대해와 같건만 더욱 주고싶으신 사랑 끝없는 하늘같은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변함없는 일편단심을 바쳐가려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의 불타는 념원이다.

어느해 마가을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동해의 어로전사들이 아뢰였던 심장의 목소리가 메아리쳐온다.

천갈래만갈래로 강물이 흘러들어도 사철 푸른빛과 짠맛을 잃지 않는 바다처럼, 절벽에 부딪쳐 천쪼각만쪼각으로 흩어졌다가도 다시 기슭에 달려와 안기는 파도처럼 일편단심 충성의 한마음을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따르겠다는 신념의 맹세를 터치던 그 감동적인 화폭.

누를길 없는 오열에 어깨를 들먹이던 그들의 모습속에 우리 인민모두의 진정이 생생히 어려있었다. 백옥같은 순결함과 참대같은 강직함, 소나무같은 강인함을 간직하고 사는 우리 인민, 만난시련이 겹쌓인대도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허리띠를 조일지언정 당중앙과 이어진 삶의 명줄만은 절대로 끊을수 없다는 이 세상 제일 순결한 우리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이 뜨겁게 불타오르던 순간이였다.

드넓은 행성에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지도자와 인민이 있건만 천만인민이 위대한 어버이의 심장에 혈연의 피줄, 운명의 피줄을 잇고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이런 혼연일체의 나라는 오직 하나 내 조국뿐이다.

오늘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더욱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기상에는 바로 이처럼 순결한 인민의 일편단심이 초석으로 억척같이 자리잡고있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렬한 그리움을 안고 달리고있다고, 북두칠성은 우리의 마음속에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빛나고있다고 웨치며 건설장에 《낮에도 뜨는 북두칠성》이라는 글발을 새긴 수도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자들, 몇해전 삼지연군(당시)안의 건설장들을 찾으시여 우리 혁명은 언제나 전진 또 전진하여야 하며 오직 전진만 할것이라고, 우리는 여기 삼지연군에서 이 진리, 이 의지를 현실로 확증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당부를 심장에 쪼아박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에서 날에날마다 기적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는 216사단 전투원들

이 세상에서 제일로 뜨거운 심장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과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시고 충심다해 인민을 받드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기에 오직 그이만을 따라 성스러운 투쟁의 길, 일편단심의 길을 끝까지 가려는것이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드팀없는 혁명신조이다.

신념의 강자만이 일편단심의 길을 끝까지 갈수 있다. 우리의 신념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어려울수록 더욱 강렬해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붉어만 지는 충성의 한마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따르며 삶의 순간순간을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빛내여나가는 그런 충신, 기쁠 때에도, 힘겨울 때에도 오직 총비서동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는 그런 참된 인간만이 일편단심의 길을 끝까지 가는 신념의 강자가 될수 있다.

사납게 범람하는 큰물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보위한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헌신분투한 일군들처럼 고난과 시련 지어 죽음앞에서도 변심을 모르는 충성의 한마음을 간직하고 일편단심의 한길을 끝까지 가는 신념의 인간, 량심의 인간이 되자.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만짐을 더욱 무겁게 짊어지고있는 오늘 진정한 일편단심은 당결정결사관철의 투쟁속에 있다.

뜻밖의 붕락으로 생사를 기약할 길 없는 고립무원한 막장안에서 구원의 손길만을 기다린것이 아니라 당결정관철을 위한 결사전을 벌렸다는 탄부들에 대한 이야기가 우리의 심장을 울린다.

우리의 일편단심은 결코 노래가 아니며 맹세가 아니다. 그것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결사의 투쟁이며 한치의 드팀도 모르는 완강한 실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 지시를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그 어떤 애로와 난관이 앞을 막아도 기어이 관철하고야마는 사람만이 충성의 일편단심에 대하여 말할수 있다.

그대가 로동계급이라면 심장의 마지막박동까지 다 바쳐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겠다는 각오를 안고 투쟁하여야 하며 농업근로자라면 쌀로써 당과 혁명을 결사보위하겠다는 일념을 안고 다수확의 풍년가을을 안아와야 한다. 그대가 정녕 우리 당의 과학전사라면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과 높은 민족적자존심, 비상한 실력으로 세계를 놀래우는 최첨단의 기적을 창조하여야 할것이다.

모두다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관철하는 투쟁의 선구자,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르는 길에 인생의 영광이 있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이 세상 제일로 위대하시고 자애로우신 인민의 어버이, 인민을 위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광명한 미래에로 향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

그 품에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맡기고 살며 싸워나가는 길에 인생의 가장 값높은 영광이 있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터득한 절대불변의 진리이다.

당중앙을 따르는 일편단심의 길에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불변의 인생관을 간직하고 천만인민이여, 세월의 한끝까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자.

경애하는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의 미래는 창창하며 인민이 념원하는 사회주의강국의 래일은 반드시 오고야말것이다.

더 힘차게 질풍노도쳐 나아가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우리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일편단심의 한길에서 위대한 인민의 영광을 온 세상에 떨치자!

 

본사기자 리룡민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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