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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닭알삶는 터가 생겨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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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6-18 07: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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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삶는 터가 생겨나기까지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닭알삶는 터가 있다. 바로 여기에도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들에게 더 좋은 휴양조건을 마련해주시려 크나큰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주체107(2018)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건설총계획도앞에서 건물들의 배치방안을 료해하시며 세상에서 좋다고 하는 모든것을 다 참고하여 건축미학적으로나 편리성에 있어서 최고의 수준을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온천용출구앞에 이르시였을 때이다.

용출구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들이 마실 물인데 우리가 먼저 맛보자고 하시며 손수 고뿌로 온천물을 뜨시고 한모금씩 천천히 드시였다.

물맛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온천물은 정말 약물이라고, 온천물이 정말 뜨겁다고, 이 물온도면 닭알도 삶을수 있겠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운 격정으로 젖어들었다.

두달전 양덕땅을 처음으로 찾으신 그날에도 온천의 용출량과 온도를 알아보시다가 80℃이면 닭알을 삶을수 있지 않는가고 물어보시고 어느 한 온천용출구앞에 이르시여서는 닭알을 이 온천의 용출구에 넣고 30분정도 있으면 반숙된다고 하는데 이런 온천이 바로 진짜 고온천이라고, 이 천연자원을 인민들의 건강과 복리를 증진시키는데 리용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오늘은 몸소 온천물의 온도를 가늠해보시고 물맛까지 보아주시며 또다시 닭알을 삶을수 있겠다고 그처럼 기뻐하시는것이다.

그날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온천문화휴양지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문득 용출구에 가서 닭알을 삶아보자고 말씀하시였다.

수행일군이 닭알들을 온천물속에 담그는것을 유심히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닭알이 몇분이면 익을수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17분이면 된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그럼 20분만 삶아보자고 하시면서 자신의 손목시계에 시선을 주시였다.

한초, 한초

천금같이 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시간이 산골군의 온천용출구앞에서 흘러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일군들에게 여기에 닭알삶는 터도 만들어주어야 할것같다고 하시면서 닭알삶는 터까지 만들어주면 인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일군들에게 온천물에 삶은 닭알을 한알씩 맛보도록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닭알이 잘 익었는가 알아도 보시고 닭알을 담을수 있는 틀도 만들어줄데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는 닭알삶는 터가 생겨나게 되였다.

그후 완공단계에 이른 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신 그날에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닭알삶는 터에 조미료를 놓아줄수 있게 벽장도 설치해주도록 하시였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생겨난 닭알삶는 터,

정녕 그것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려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낳은 결정체이다.

사람들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같은 사랑과 헌신이 있어 양덕땅의 황홀경이 펼쳐졌음을.

 

본사기자 리영일

[출처:민주조선]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닭알삶는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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