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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꼭 들어맞은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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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5-11 12: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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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들어맞은 예언​

 

 

 

 

천리혜안의 예지와 과학적인 판단력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정확한 예언으로 만사람의 끝없이 경탄을 불러일으키군 하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력, 뛰여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고 걸출한 정치가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57(1968) 8월 어느날 중화군의 한 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그날 농장의 과일저장고를 돌아보시며 저장고를 움식으로 하니 좋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득 농장일군에게 과일저장고가 작지 않은가고 물으시였다.

 

농장일군은 그이를 우러르며 작지 않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보기에는 작은것 같다고, 크기를 옳게 정하지 못한것이 과일저장고의 결함이라고 지적하시였다.

 

농장일군은 그이의 말씀의 깊은 뜻을 헤아릴수가 없었다.

 

사실 농장의 과일생산량을 놓고볼 때 과일저장고능력은 결코 작지 않았다.

 

이런 생각으로 하여 농장일군의 얼굴에는 의아한 빛이 비껴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한 농장일군을 바라보시며 무엇을 깊이 생각하시는지 한동안 아무 말씀이 없으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확신에 넘치신 어조로 일곱해후에는 농장에서 1 000t의 과일을 생산하게 될것이라고, 그때에가서는 먹고 남은 760t의 과일은 다 저장하지 못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그러시고나서 일곱해후에 지금의 저장고를 가지고서는 과일을 모두 저장하지 못하기때문에 과일저장고건설을 지금부터 대대적으로 하여야 하겠다고 가르치시였다.

 

앞날의 과일생산량을 내다보신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예언은 일곱해가 흐를 때까지 그 누구도 풀지 못한 수수께끼로 남아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농장을 다녀가신 후 이곳 농장원들은 종시 의문을 풀지 못한채 새로운 형식의 과일저장고건설에 달라붙었다.

 

그해 11월 어느날 농장을 다시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야산기슭에 건설된 새로운 과일저장고를 돌아보시며 농장원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그러시면서 앞으로 1 000t의 과일을 생산하게 되면 소비량을 제외하고도 다 저장할수 없기때문에 다음해에도 과일저장고를 더 건설해야 하겠다고 가르치시였다.

 

몇해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또다시 농장을 찾으시여 확실히 이곳에서 만든 과일저장고가 좋다고, 저장고를 이 고장의 이름을 붙여 부르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이런 과일저장고를 많이 건설하라고 이르시였다.

 

이런 나날속에 일곱해가 흘렀다.

 

주체64(1975)년 가을 이곳 농장에서 그해 과일생산량을 총화짓는 마감날이 다가왔다.

 

그날 모두의 시선은 통계표에 집중되였다.

 

통계표에 마지막생산량이 기입되고 한해 과일생산량이 확정되던 순간 사람들속에서는 경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그해 과일생산량이 큰 오차가 없이 1 000t이였던것이다.

 

이미 농장원세대에 공급한 량과 소비한 량을 모두 합하여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예언하신대로 240t이였다.

 

그러고보면 760t저장량도 꼭 들어맞은셈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예언은 참으로 신비할 정도였다.

 

돌이켜보면 이곳 농장에서 우리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과일저장고를 계획적으로, 전망적으로 건설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많은 과일이 허실될번 하였는가.

 

그때에 알게 된 일이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곱해전에 그 당시 과일을 따들이던 면적과 일곱해후에 딸수 있는 면적을 타산해보시고 그처럼 꼭 들어맞는 예언을 하시였던것이다.

 

이 이야기는 그후 우리 수령님은 천기도 내다보시지만 앞날의 일도 정확하게 판단하시는 전설적위인이시라는것을 전하는 혁명전설로 오늘까지 전해지고있다.



[출처: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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