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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김일성주석께서 숭상하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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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4-14 09: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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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께서 숭상하신 대상

  

조선의 김일성주석(1912-1994)께서 한평생 숭상하신 대상은 인민이였다. 오랜 세월 백성으로 불리우며 정치권밖에서 머리를 들지 못하고 살아온 평범하고 소박한 사람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바로 그이의 숭상의 대상이었다.

 

그이께서는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고 보시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한계점을 가지고 있어도 인민의 힘은 무한하다는 것, 인민의 힘만 발동하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 것이 그이의 신조였다.

 

그이의령도사에는 민족해방을 이룩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는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빈터와 페허우에서 나라를 일떠세우는 두차례의 복구건설도 있었으며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이라는 두 단계의 심각한 사회혁명도 있었다. 사회주의제도수립후 계속혁명의 기치높이 사회주의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투쟁도 있었다. 이 장구한 기간 그이께서 조선혁명을 언제나 승리에로 이끄신 바탕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오신 그이의 신조가 있었다.

 

그이께서는 인민의 지향과 리익에 저촉되는 일들을 일체 허용하지 않으시였다. 나라가 해방(1945.8.15.)된 직후 조선북변의 동해기슭에 자리잡은 성진제강소(당시)를 찾으신 그이께서는 1t의 강재가 매우 귀중하던 때였지만 일제의 리윤추구의 산물인 위험한 원철로에서 용해공들이 쇠물을 뽑는 것을 보시고 강철이 아무리 귀중해도 로동자들의 생명과는 절대로 바꿀수 없다고 하시면서 나라에 하나밖에 없던 원철로를 폭파해버리도록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선생으로, 스승으로 섬기시며 한생토록 인민을 위해 헌신하시였다.

 

언제인가 서방의 한 정객이 그이를 만나뵈온 자리에서 조선의 어 디에 가든지 이 언제는 우리의 수령 김일성동지의 지도밑에 일떠선것입니다라든가 이 과수원은 전쟁을 하고있을 때 수령님께서 전쟁이 끝나면 과수원을 만들자고 교시하시고 또 지도해주셨기때문에 생긴것입니다라 고 말한다고, 모든것이 《김일성주석님의 지도》로 되였다고 하는데 주석께서는 언제 그런 전문기술들을 공부하셨는가고 말씀올린적이 있었다. 그때 그이께서는 농민들이 나를 보고 여기는 조건이 좋으니까 과일이 잘 자란다고 가르쳐주고 건설부문일군들은 여기에 언제를 쌓으면 물이 고여 관개용수로 쓸수 있다고 가르쳐준다고, 그래서 자신께서는 가서 보고 결정했을뿐이라고 겸허하게 말씀하시였다.

 

창밖의 눈보라소리를 들으시여도 산판에서 일하는 벌목공들을 생각하시고 지나가는 소나기에도 비새는 집이 없겠는가를 걱정하신분, 농촌집에 들리시여 가마뚜껑도 열어보시고 새집들이하는 살림집에 가시여서는 방바닥도 짚어보시며 공장로동자들의 식당에서 국맛도 보시고 합숙에서는 이불두터이도 가늠해보시면서 언제나 인민을 위해 마음쓰신 그이이시였다.


자신의 삶 전체를 인민을 위한 것으로 생각하시며 인민을 하늘로 받드신 그이이시기에 그이께서 구상하고 이룩하신 일들은 모두 인민을 위한 것이었다. 그이께서 간고한 투쟁으로 일떠세운 국가도 《인민공화국》이고 정권도 《인민정권》이며 군대도 《인민군대》이다. 조선에서 건설된 기념비적창조물들도 《인민문화궁전》,《인민대학습당》 등 인민의 이름과 더불어 명명되였다. 사회를 위하여 많은 일을 하고 특출한 공로를 세운 사람들의 삶도 인민과학자, 인민체육인, 인민예술가 등의 칭호와 더불어 빛나고 있다.

 

 

조선사람들은 인민을 하늘로 내세우신 김일성주석을 그 하늘의 태양으로 칭송하고있다.

리영호(재미조선련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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