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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대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은혜로운 스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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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4-13 09: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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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은혜로운 스승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창립 65돐에 즈음하여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친히 보내주신 축전을 전달하는 모임을 열화같은 감사와 흠모의 정이 끓어넘치는 속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조선대학교창립 65돐을 잊지 않으시고 가까이에 있는 자식보다 멀리 떨어져있는 자식들에게 더 마음쓰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크나큰 믿음이 담긴 축전을 보내주시였으니 우리 조선대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영광이 꿈만 같아 부풀어오르는 가슴을 억누를 길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태여나고 성장한 조선대학교가 걸어온 65년의 력사는 총련의 후대교육사업에 대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하늘보다 높고 태양보다 따사로운 숭고한 동포애, 민족애의 력사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복구건설의 그 어려운 시기에 일본땅 한복판에 민족교육의 최고전당인 조선대학교를 덩실하게 세워주시고 해마다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여 학생들이 근심걱정없이 마음껏 배울수 있도록 극진히 보살펴주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선대학교창립 30돐에 즈음하여 친히 축하문을 보내주시고 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선대학교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온갖 은정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조선대학교를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총련의 간부양성기지, 민족인재육성의 원종장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으며 선군혁명령도의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재일조선인운동에서 조선대학교가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새롭게 밝혀주시고 막대한 배려금까지 안겨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위업을 이끄시는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기념촬영의 영광도 안겨주시고 조국방문기간 학생들이 올린 소박한 편지도 보아주시는 하해같은 은총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학창립 60돐에 즈음한 강령적인 축하문에서 조선대학교는 시대와 조국앞에 지닌 력사적사명과 본분에 맞게 모든 학생들을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을 겸비한 재일조선인운동의 핵심골간으로, 애국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키움으로써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교포대학으로서의 권위와 명성을 계속 떨쳐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사랑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대학교는 이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지난 65년간 학생들을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참다운 민족인재, 애국위업의 역군들로 훌륭히 키워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에 기여할수 있었습니다.

 

조선대학교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창립 65돐에 즈음하여 친히 사랑의 축전을 보내주시여 위대한 김정은시대 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다시금 환히 밝혀주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시며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삼가 가장 열렬한 감사와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들은 조선대학교를 새로운 도약기에로 떠밀어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어린 축전을 늘 가슴에 새기고 이역땅에 아무리 사나운 광풍이 휘몰아치고 세상이 천백번 변한다 해도 오로지 주체조선의 태양이신 김정은원수님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충성다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충실성의 전통, 일심단결의 전통, 애국애족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라고 하신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새겨안고 대학안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며 대학에 깃들어있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여나가겠습니다.

 

조선대학교 전체 교직원들은 진짜배기혁명가, 참된 교육자가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항상 명심하고 이국땅 한복판에 우리의 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리며 동포자녀들을 숭고한 정신과 애국애족의 넋을 지닌 민족인재들로 체계적으로 육성하며 자신들의 정치사상적, 과학기술적자질을 부단히 높이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겠습니다.

 

조선대학교 전체 학생들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미래를 걸머지고있다는 사명감을 자각하고 원대한 포부와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지니고 열심히 배우고 또 배우며 신념이 투철하고 조직과 집단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할줄 아는 애국위업의 대들보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겠습니다.

 

그리하여 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영상이 가슴뜨겁게 안겨오는 고귀한 애국유산이며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최고전당인 조선대학교를 굳건히 지키고 빛내이며 세계유일의 해외교포대학, 민족인재양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조선대학교 전체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가장 간절한 소망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조국과 민족,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시며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의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일동

 

주체110(2021) 4 10                                                                     일본 도꾜

 

 


[출처: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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