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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론설]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강령적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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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4-13 09: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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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강령적로작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세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 발표 2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8(2019) 4 12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은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준 강령적지침이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사회주의건설이 관건적인 단계에 들어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공화국이 나아갈 백승의 진로를 과학적으로 환히 밝혀주었다는데 로작이 가지는 거대한 리론실천적의의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갈것입니다.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바른 투쟁방향과 목표, 그 수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를 명확히 밝히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 아무리 유리한 형세가 조성되여있어도 전진방향을 바로 정하지 못하고 자기식의 투쟁전략과 전술을 틀어쥐지 못한 혁명은 실패와 좌절을 면치 못하게 된다. 당면목표와 전망목표가 뚜렷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화된 실천강령이 마련되여있을 때 사회주의건설이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자기 발전의 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최고강령이며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 총적목표라고 천명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실현하는데서 우리앞에 나서는 기본투쟁과업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수하는것이며 이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만 빛나게 수행될수 있다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는 우리 공화국을 력사상 가장 존엄있고 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이 집대성되여있으며 국가정권을 정치적무기로 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2년간은 대단히 강도높은 투쟁과 과감한 전진의 련속이였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으며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기상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지난 2년간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의 과학성과 정당성, 생활력을 깊이 체득하게 되였으며 이 불멸의 대강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억세게 나아갈 때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게 된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간직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은 우리 공화국이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비약하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다.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자립, 자력으로 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는것은 강국건설의 필수적요구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다. 강한 자주적대를 세우고 자력으로 정치군사적, 경제적지반을 굳건히 다져나가는 여기에 부강조국건설의 참된 길이 있다.

 

자주는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에서 중핵을 이룬다. 우리 공화국은 사대와 교조, 외세의 강권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며 혁명과 건설을 우리 식으로 전진시켜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건설되고 발전하여왔다.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이다.

 

오늘의 정치정세흐름은 우리 인민이 자립, 자력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 우리 국가의 전진발전을 달가와하지 않는 적대세력들의 도전과 방해책동은 날로 가증되고있다.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워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국가건설과 활동에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하지 못하고 남의 식, 남의 풍에 놀게 되면 옳고그른것도 가려보지 못하는 정신적불구자가 되게 되며 나라와 민족의 참다운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없다. 막강한 군사력이나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어도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소홀히 하고 남의것을 무턱대고 받아들이게 되면 붕괴될수밖에 없다는것이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이 남긴 피의 교훈이다수령, , 대중이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 나라가 바로 전도가 양양한 강국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은 우리 공화국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빛을 뿌리게 하는 위력한 보검이다.

 

인민은 사회주의국가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그 발전의 담당자이다.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떠나 사회주의국가의 존립과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에는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고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끝까지 실현하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투철한 립장이 반영되여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 진정을 다해 받들게 되며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과 혁명적본태가 굳건히 고수되게 된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국가사회생활전반에서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이 최우선, 절대시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함에 모든것이 아낌없이 돌려지고있다. 어려운 속에서도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이 통이 크게 벌어지고있는것은 결코 나라에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해서이다.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공화국을 인민의 리상과 념원이 실현된 지상락원으로 빛내이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은 국가의 전반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백방으로 보장하여 우리 공화국정권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게 하는 지도적지침이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본성적요구이며 국가활동의 생명선이다. 혁명적당의 령도를 받지 못하는 사회주의정권은 자기의 본색을 잃고 반동들과 음모군들의 롱락물로 전락되게 된다. 사회주의국가는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의 체현자인 당의 령도밑에서만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으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지역에 대한 통일적지도와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을 옳바로 조직진행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기간 인민정권기관들에 대한 당적지도를 중시하여왔다. 우리 공화국정권이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가고있으며 사회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가 실현되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국가의 전반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강화해나갈 때 이 땅우에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소중한 화폭들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외진 산간벽지에서도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게 되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이 국가의 지도밑에 전면적으로 발전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작에서 국가활동에 대한 당의 령도는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로 일관되여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당은 사회주의정권이 나아갈 지침을 안겨주고 모든 국가활동을 옳바로 진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향도적력량이며 국가는 당의 로선과 정책의 집행자, 관철자이다. 당이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옳게 하고 정권이 당의 령도밑에 자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여야 사회를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편향없이 관리운영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혀준 사회주의국가건설사상과 원칙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 공화국은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참다운 인민의 국가로,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세계를 앞서나가는 위대한 나라로 보다 훌륭히 건설될것이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한은일

 


[
출처: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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