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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 배후세력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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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3-16 11: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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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세력은 누구인가?

 

 

 

이 시간에는 김형직사범대학 교원 하철진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배후세력은 누구인가?》

 

지금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모욕한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교수 램지어의 《론문》이 우리 민족만이 아닌 세계의 규탄과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최근 그는 성노예피해자들을 《자발적인 매춘부》라고 모독하는 《론문》아닌 궤변을 《발표》했다.

 

알고있는것처럼 1991년 8월 남조선의 김학순녀성에 의하여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진 때로부터 지금까지 세상에 공개된 수많은 자료들에 의해 고증된 일본군성노예범죄는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엄연한 력사적사실이다.

 

다시한번 강조하건대 일본군성노예범죄는 당시 일본정부와 군부의 직접적인 지시밑에 감행된 조직적인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이다. 그중에서도 20만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고다니며 천추에 용납 못할 만행들을 감행한것은 가장 큰 특대국가범죄이다.

 

세인이 공인하고있는 력사의 진실에 대해 미국의 사이비학자가 성노예피해자들을 모독하는 망언을 감히 늘어놓은것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격분을 자아내는 일이 아닐수 없다.

 

문제는 력사학계는 물론 온 세계를 경악케 하는 램지어의 푼수없는 궤변이 개인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그 배후에 바로 일본의 극우세력이 있다는것이다.

 

사무라이족속들이 과거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들에 끼친 죄악들 특히 성노예범죄에 대해 오늘까지도 사과한마디는 고사하고 이를 력사에서 지워보려고 악랄하게, 집요하게 책동해왔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있는 주지의 사실이다.

 

이번에 램지어의 외곡날조된 《론문》에 대한 세계적인 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자 일본의 극우세력이 램지어를 두둔하는 여론전에 집단적으로 떨쳐나선 사실이 이를 명백히 반증해주고있다.

 

일본의 극우세력은 온갖 어중이떠중이들과 사이비학술단체들을 총동원해서 램지어의 《론문》에 대해 《광범한 원자료에 근거하여 작성한 놀랄만한 학술적결과물》, 《칭찬받아 마땅한 위대한 성취물》, 《재능있고 량심적인 학자의 론문》이라고 비호두둔하다 못해 그 무슨 《서한》이라는것을 국제학술잡지측에 보내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

 

그뿐이 아니다.

 

극우세력의 추동을 받은 일본의 사이비언론들 역시 경쟁적으로 떨쳐나 《램지어의 론문은 연구적의의가 크다.》, 《전세계에 잘못 전파된 일본에 대한 인식이 회복될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등 여론몰이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나중에는 램지어를 비판하는 세계 여러 나라 학자들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폭력적인 내용이 담긴 《항의통지문》이라는것까지 무차별적으로 보내고있는 지경이다.

 

미친듯이 놀아대는 이러한 히스테리적광기는 결국 램지어의 이번 《론문》의 배후세력, 외곡과 모략의 검은 그림자가 바로 일본의 극우세력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파렴치한 과거침략사부정때문에 온 세상으로부터 정치난쟁이라고 손가락질을 받게 되자 《학자》의 탈을 쓴 미국의 친일분자라도 내세워 여론을 오도해보려고 모지름을 쓰는 사무라이후예들의 몰골을 보느라니 참으로 가소로운 족속이라는 생각밖에 드는것이 없다.

 

말이 난김에 램지어가 어떤자인지 잠간 살펴보기로 하자.

 

일본극우세력이 수십년간 손때를 묻혀 키운 《뼈속까지 친일》분자, 이것이 램지어의 진짜 정체이다.

 

미국에서 출생하자마자 일본으로 건너가 살면서 18살까지 일본전범기업인 미쯔비시의 후원을 받으며 학교를 다녔고 일본으로부터 《욱일기》훈장까지 받은자, 다시 말해서 일본극우세력의 돈으로 뼈대가 굵어지고 지금도 그들이 던져주는 빵부스레기를 주어먹으며 교수질을 해먹고있는자가 바로 램지어이다.

 

과거침략사부정과 《평화헌법》개정으로 군국주의부활을 꾀하는 일본극우세력의 몇푼의 돈에 매수되여 살아가는 이런 인간오물한테서 바른 소리가 나올리는 만무한 법이다.

 

얼마전 일본의 극우세력이 램지어가 《열심히 하겠다.》고 보낸 답장을 사진으로 찍어 인터네트에 올린 사실은 램지어와 일본극우세력의 주종관계를 명백히 실증해주는 대표적실례중의 하나이다.

 

일본의 극우세력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력사는 잉크로 쓰는것이 아니며 력사의 진실은 외곡하거나 부정한다고 해서 절대로 달라지거나 없어지지 않는다.

 

인류가 생겨나 지금까지 수많은 전쟁이 있었지만 국가권력이 동원되여 성노예제도를 내왔다는 기록은 그 어디에도 없다.

 

정부의 직접적인 조직밑에 10대의 소녀로부터 유부녀에 이르기까지의 20만의 조선녀성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녀성들을 집단적으로 전쟁터에 성노예로 끌고다니며 특대형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것은 오직 사무라이족속들뿐이였다.

 

력사의 진실을 애써 부정하며 푼돈에 《학자》의 량심과 체면마저 팔아먹는 램지어따위의 사이비학자를 내세워 흑백을 전도하며 과거죄악을 은페하려고 미쳐날뛰고있는 정치난쟁이들의 망동은 죄악에 죄악을 덧쌓아 자멸을 재촉할뿐이다.

 

지금까지 김형직사범대학 교원 하철진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출처:통일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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