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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집단주의위력을 힘있게 떨치도록 이끄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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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3-16 11: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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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주의위력을 힘있게 떨치도록 이끄시여

 


위대한 천리마시대로부터 우리 혁명을 줄기차게 추동하여온 집단주의구호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전구마다에서 힘있게 울려나오고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진활로를 열어나갈 인민의 불같은 열의는 지금 새로운 혁신과 위훈창조로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표대는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이며 사회주의의 위력은 곧 집단주의위력입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 구호가 나온 때로부터 반세기도 넘는 오랜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구호는 오늘도 거대한 생명력을 가지고 천만대중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하다면 이 구호가 변함없는 생명력을 가지고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울려주는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위대한 천리마시대가 긍지높이 되새겨진다.

 

주체48(1959)년 2월 천리마운동의 봉화가 타오른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불씨를 심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강선의 로동계급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밑에 천리마작업반운동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었다.

 

강선에서 타오른 혁신의 봉화는 거세찬 불길로 전국에 퍼져나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구호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는 대중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령역에서, 투쟁기풍과 일본새에서 커다란 변혁을 가져왔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공동으로 노력하면서 집단적혁신을 이룩하고 집단의 교양과 도움으로 어제날의 소극분자, 락후분자가 적극분자, 선진분자로 되는 속에 새로운 공산주의적인간들이 탄생하였다.

 

주체49(1960)년 3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길확실동무를 만나주신 자리에서 작업반을 옮겨가면서 작업반원모두를 천리마기수로 키우기 위해 애쓰고있는 그의 소행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사람들을 교양개조하자면 우선 그 사람을 진심으로 믿고 진심으로 사랑해야 하며 그 사람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시며 인간개조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차근차근 가르쳐주시였다.

 

이날 작업반의 고아들문제로 화제를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길확실동무에게 고아들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주어 그들을 모두 혁신자로 키우라고 간곡히 당부하시며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따뜻한 손길아래 길확실동무는 온 나라가 다 아는 천리마시대의 영웅으로, 천리마선구자로 자라나게 되였다.

 

어찌 길확실동무뿐이랴.

 

인간개조의 선구자로 자라난 붉은선동원 리신자동무, 불구가 된 학생을 수년간이나 업고다니며 공부시킨 장자강반에 핀 꽃 박관옥동무, 부모없는 아이들을 9명씩이나 데려다키운 리영숙동무…

 

위대한 수령님의 따사로운 사랑은 우리 인민을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아름다운 집단주의적인생관을 지닌 고결한 인간들로 키웠으며 이 땅을 인간사랑의 화원으로 전변시켰다.

 

그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집단적혁신의 불길, 천리마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속에 남들이 수세기에 걸쳐 수행한 공업화의 과업을 단 14년이라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실현한 력사의 기적이 창조되였고 그 투쟁전통이 련련히 이어지는 속에 속도전의 기상이 나래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으시여 온 나라를 고락을 함께 나누며 집단주의위력으로 전진하는 하나의 사회주의대가정으로 훌륭히 가꾸어가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전체 인민이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에 기초하여 하나로 굳게 뭉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기풍을 높이 발양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인간들을 만나실 때면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 열렬한 애국자, 시대의 영웅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원칙을 체질화한 천만군민의 위력은 필승불패이며 이 불패의 통일단결이 있는 한 우리에게는 무서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혁명과 건설에서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떨쳐가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조국의 존엄과 운명이 굳건히 수호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 일심단결의 성새를 이루고 덕과 정으로 사회주의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꽃피워가고있다.

 

자신보다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며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는 미풍을 적극 발휘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미풍선구자들에 대한 보고를 받으실 때마다 그토록 기뻐하시며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이 땅의 천만자식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뜨거운 정을 기울여 보살펴주시며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서로 돕고 이끄는 주체조선의 국풍을 높이 발휘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심혈과 로고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지난해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들이 뜨거운 추억속에 어려온다.

 

자연재해로 불행을 당한 인민들을 제일먼저 찾으시여 한없이 따사로운 손길로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나라의 모든 지역이 항상 자기의 심장인 수도를 각방으로 보위하는것도 국풍이지만 어려울 때 수도의 인민들이 힘들어하는 지방인민들을 성심성의로 부축하고 고무격려하는것도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수도의 당원들을 피해복구전선에로 불러주시였을 때 온 나라는 얼마나 세찬 격정으로 끓어번졌던가.

 

수도의 당원들과 인민군군인들이 피해복구사업에 떨쳐나서고 각지의 근로자들이 뜻밖의 재난을 당한 피해지역인민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면서 온 나라가 따뜻한 사랑과 정으로 시련을 함께 이겨낸 가슴뜨거운 화폭들은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신 사회주의 우리 집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인간사랑의 대서사시적화폭이다.

 

정녕 태양의 열과 빛을 떠나 만물의 소생에 대해 생각할수 없듯이 절세위인들의 령도의 손길을 떠나 온 나라가 일심단결하여 난관을 뚫고 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의 오늘을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천리마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나날은 그 어떤 고난도 시련도 언제나 당과 일심의 보조를 맞추고 덕과 정으로 화목한 인민을 쓰러뜨릴수 없으며 이러한 인민이 떠받드는 국가의 전진을 멈춰세울수 없다는 고귀한 진리를 가르치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의 구호를 더 높이 들고 뜻과 정, 지혜와 열정을 합쳐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다.

 

본사기자 조 은 혜


[출처: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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