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소식 2 페이지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북녘 소식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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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278	북녘 원아들이 안겨사는 위대한품 원아들이 안겨사는 위대한품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아이들의 궁전으로 희한하게 솟아오른 평양육아원과 애육원.바라보면 바라볼수록 후대들을 위하여 바치시는 경애하는김정…	편집국	2022-06-27
8277	북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여도 인민의 일편단심은 더욱 강렬해진다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여도 인민의 일편단심은 더욱 강렬해진다　세월의 모진 풍파를 맞받아 먼길을 걸어오면서,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거창한 전변의 시대를 펼쳐오면서 우리…	편집국	2022-06-27
8276	북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지는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혁명시간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지는 경애하는총비서동지의혁명시간 멸사복무,천만인민이 이 말의 참의미를 그 어느때보다도 뜨겁게 심장에 새겨안는다.그 부름…	편집국	2022-06-27
8275	북녘 제2의 7. 27을 안아올것이다 제2의 7. 27을 안아올것이다 1950년 6월 25일은 6월의 마지막일요일이였다.공장의 주인, 땅의 주인된 보람찬 삶의 희열속에 하루가 흘러 평화로운 거리와 …	편집국	2022-06-25
8274	북녘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김정은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수령님은한세대에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십니다.…	편집국	2022-06-25
8273	북녘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필승의 무기이다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필승의 무기이다　위대한시대, 위대한년대를 개척한 선렬들의 투쟁정신이 변색없이 꿋꿋이 계승되는 혁명은 백전백승한다.승리와 영광…	편집국	2022-06-25
8272	북녘 그 품에서 누리는 인민의 행복 그 품에서 누리는 인민의 행복 세상에 인민처럼 귀중한것은 없다.그러나 인민에 대한 사랑은 누구나 참답게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 인민의 귀중함을 뼈에 사무치게 …	편집국	2022-06-24
8271	북녘 우리 인민의 행운-위대한어버이의식솔 우리 인민의 행운-위대한어버이의식솔　우리는 그 평범한 사람들을 알고있다.그들은 이 나라의 협동전야마다에서, 크고작은 공장과 마을마다에서 흔히 볼수 있는 사람들이다.성실한…	편집국	2022-06-24
8270	북녘 인민의 심장에 간직된 어머니의 모습	편집국	2022-06-23
8269	북녘 최대비상방역체계하에서 우리 사회의 덕과 정은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최대비상방역체계하에서 우리 사회의 덕과 정은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때로부터 40여일이 흘렀다.그 나날 우리 인민은 어렵고 힘든 때일…	편집국	2022-06-23
8268	북녘 참다운 로동생활을 보장해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 참다운 로동생활을 보장해주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 위대한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는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근로자들의 로동생활조건을 잘 보장하여야 로동생활을 안전하고 …	편집국	2022-06-23
8267	북녘 혁명성은 유전되지 않는다 혁명성은 유전되지 않는다당성단련과 혁명적수양을 순간도 소홀히 하지 말자　오늘 우리 혁명앞에 나선 방대한 과제와 조성된 미증유의 국난은 우리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편집국	2022-06-23
8266	북녘 우리 조국의 미래는 언제나 밝고 창창하다 우리 조국의 미래는 언제나 밝고 창창하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온 나라에 또 하나의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수도 평양으로부터 두…	편집국	2022-06-22
8265	북녘 자주는 민족을 살리는 보약이고 외세의존은 민족을 해치는 독약이다 자주는 민족을 살리는 보약이고 외세의존은 민족을 해치는 독약이다 민족은 사람들의 생의 본태이고 삶의 터전이다. 그래서 자신이 민족의 한 성원임을 자각하는 사람이…	편집국	2022-06-22
8264	북녘 우리의 아버진 김정은원수님,우리의 집은 당의 품	편집국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