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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윤길상 회장)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되는 월드컵에 남북이 공동으로 참여하게된 것에 매우 기뻐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남북이 상호이해를 통하여 화해를 이루어 내고, 60년 된 전쟁이 평화협정으로 바뀌고 북-미 적대관계가 끝이 나고 관계정상화가 되며, 남과 북이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의 정신으로 통일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는 2010년이 기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북한 선수단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북의 해당위원회와 협의하여 축구에 필요한 물품 축구화와 축구공 그리고 골기퍼를 위한 장갑 등을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후원기금 2만불 모금을 목표로 하여 지금까지 개인별 단체별로 계속 기금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후원기금 모금은 4월말까지 계속할 것이며 후원기금 모금에 모범적이고 창의적 활동을 해온 재미동포서부지역연합회 여성회(김영순 회장)의 활동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성회는 후원기금을 마련하기위해 후원금을 내는 분을 위해 아름다운 심미성과 따뜻함의 기능성을 함양한 스웨터나 조끼(남성용 여성용)를 직접 제작하여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후원기금 마련에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위한 방안을 고심하는 중 자신의 특기인 손 뜨게질을 이용하여 후원기금을 내는 분에게 직접 옷을 제작하여 선물을 드리기로 했다고 김영순 회장은 밝혔습니다.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어 벌써 6분에게 옷을 제작하여 드렸다며 환히 웃으면서 4월말까지 할 것이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재미동포서부지역연합회의 여성회가 함께 마련한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후원기금도 내고 옷도 받아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재미동포서부지역연합회의 여성회의 모범적 활동을 소개합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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