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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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7-01-28 22: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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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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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는 독자와 나아가 학술연구를 하시는 전문가를 위해 북의 언론 매체인 노동신문을 소개합니다. 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에 나온 기사를 전부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노동신문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 늘 의 기 사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설명절을 맞으며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01.29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보도	01.29
○	절세위인들의 태양상과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량강도의 여러 단위에 모시였다	01.29
○	광명성절경축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01.29
○	정치사업무대를 들끓는 전투현장으로	01.29
○	１월 석탄생산계획 넘쳐 수행	01.29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여러 나라 대통령들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01.29
○	절세위인을 모시여 빛나는 민족전통	01.29
○	원아들에게 돌려주신 친어버이사랑	01.29
○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의 행복을 위해 바치신 헌신의 자욱을 가슴뜨겁게 새기고있다.	01.29
○	선군령도업적을 깊이 체득시켜	01.29
○	뜻깊은 이름들이 전하는 인민사랑의 세계	01.29
○	[론설]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조선의 존엄을 온 누리에 떨치시는 위대한 령도	01.29
○	중요한 당적사업으로 틀어쥐고 방법론있게	01.29
○	정이 넘치는 곳에 위훈이 있다	01.29
○	실천속에서 맹장들로 키우는데 깊은 관심을	01.29
○	품들여 배워주고 적극 떠밀어주어	01.29
○	친부모, 친혈육의 심정으로	01.29
○	당조직들의 전투력강화에서 중시한 문제	01.29
○	창조와 위훈으로 설명절을 맞은 군인건설자들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안겨주는 학생소년들	01.29
○	대중의 거울이 되여	01.29
○	거리와 마을에 차넘치는 설명절의 환희	01.29
○	장자강반의 희열과 랑만	01.29
○	흥겨운 민속놀이로 설명절을 즐겁게 보내고있는 수도의 학생소년들	01.29
○	농악무로 흥겨운 협동벌	01.29
○	천지호반에서의 즐거운 스키경기	01.29
○	우리 장단 제일이야	01.29
○	아름다운 우리 생활의 향기	01.29
○	영예군인집을 찾은 첫 손님	01.29
○	그 진정이 뜨겁습니다	01.29
○	문명강국의 래일을 부르는 행복의 웃음꽃	01.29
○	귀중한 력사문화유산 박천군의 심원사	01.29
○	《무예도보통지》에 비낀 숭고한 민족애	01.29
○	합성가스로부터 직접 만들수 있는 화학제품들	01.29
○	설명절의 민속놀이	01.29
○	설명절을 뜻깊게 보내고있다.	01.29
○	우리 민족의 전통음료－수정과	01.29
○	[정세론해설] 반역정책의 종식은 남녘민심의 요구	01.29
○	[론평] 초상집꼴을 가리우기 위한 발악적추태	01.29
○	자주통일로선과 방침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서나갈것이다	01.29
○	[정세론해설] 하루빨리 제거해야 할 악성종양	01.29
○	탄핵안결정을 지연시키려는 교활한 술책을 규탄	01.29
○	[정세론해설] 력사가 고발하는 북침전쟁《동맹》의 정체	01.29
○	[정세론해설] 친일역적들의 비렬한 놀음	01.29
○	임금체불문제를 외면하는 괴뢰당국을 비난	01.29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7-01-28 22:10:4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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