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2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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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4-01 22: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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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4월 2일(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는 독자와 나아가 학술연구를 하시는 전문가를 위해 북의 언론 매체인 노동신문을 소개합니다. 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에 나온 기사를 전부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노동신문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사

○	첫 분기의 성과와 경험은 총진군대오에 신심을 더해준다	04.02
○	기간공업부문 로동계급 적극 협동하고 지지보충하며 전진	04.02
○	봄철영농작업을 계획대로 추진	04.02
○	과감한 련속공격전으로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４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04.02
○	지방공업공장들의 활성화에 큰 힘을	04.02
○	이른새벽에 거듭 걸어오신 전화	04.02
○	숭고한 사랑으로 빛나는 헌신의 자욱	04.02
○	건설장에서 그려보신 행복의 별천지	04.02
○	신념으로 걷는 길	04.02
○	조선로동당 제１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 평양시내 여러곳 참관	04.02
○	훌륭한 어머니-《우리 초급당비서》	04.02
○	각지 대학, 학교들에서 주체１１１(２０２２)년 새 학년도 시작	04.02
○	태양절경축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개막	04.02
○	희망의 나래 활짝 펼치거라, 미래의 주인공들아	04.02
○	각 도인민병원건설을 위한 준비사업 적극 전개	04.02
○	버섯생산의 과학화실현에서 진전	04.02
○	다시 꾸려진 소독공정	04.02
○	사소한 빈틈도 없게 만전을 기하며	04.02
○	평성시 사회급양관리소에서	04.02
○	어머니당이 있어 우리는 래일을 확신하며 산다	04.02
○	새 보금자리에 넘치는 기쁨과 희망	04.02
○	넓어진 길	04.02
○	밤은 깊어가도	04.02
○	나무의 사름률을 높이자	04.02
○	산림보호에서 빈틈이 없도록	04.02
○	산열매림조성을 위해 틀어쥔 고리	04.02
○	수종이 좋은 나무모를 많이 키워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04.02
○	매일 많은 면적의 논밭을 간다	04.02
○	과학농사에 모를 박고	04.02
○	유기질복합비료생산기지들이 만부하를 걸었다	04.02
○	농촌건설용자재보장을 앞세워	04.02
○	인민소비품전시회 진행	04.02
○	습근평주석 국토록화사업을 잘할데 대해 강조	04.02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4-01 22:55:2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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