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3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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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3-22 18: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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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3일(수)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는 독자와 나아가 학술연구를 하시는 전문가를 위해 북의 언론 매체인 노동신문을 소개합니다. 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에 나온 기사를 전부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노동신문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사

○	[전문]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시였다	03.23
○	[전문]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03.23
○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난관을 박차며 나아간다	03.23
○	생산목표를 련일 수행하며 계속 분투	03.23
○	수백개의 예비채탄장 마련, 굴진성과 확대	03.23
○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03.23
○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03.23
○	귀전에 쟁쟁한 1년전의 발파소리, 눈앞에 펼쳐진 1만세대의 살림집	03.23
○	뜻깊은 시대어에 비낀 웅지	03.23
○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어머니의 모습	03.23
○	위대성도서해설선전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03.23
○	혁명적단련에는 끝이 없다	03.23
○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그 부름 더 절절히 찾는다	03.23
○	더운 피 식으면 그 소리를 못들어	03.23
○	먼곳에 있어도, 홀로 있어도	03.23
○	승리의 보고드릴 그날을 그리며	03.23
○	[론설] 전형창조와 일반화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	03.23
○	일터에 차넘치는 헌신적투쟁기풍	03.23
○	생산자대중을 혁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03.23
○	푸른 숲의 억센 뿌리로 사는 참된 애국자	03.23
○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바쳐지는 청춘의 불같은 열정	03.23
○	호담당의사들의 책임성을 높여	03.23
○	자각적일치성보장에 큰 힘을 넣어	03.23
○	기상수문국에서	03.23
○	강서구역위생방역소에서	03.23
○	과학적인 지도로 경제사업의 성과를 담보하자	03.23
○	낡은것을 타파하며 대담한 창조에로	03.23
○	막장의 숨결을 함께 지켜선 자각 안고	03.23
○	소극성은 혁신의 장애물	03.23
○	전극생산주기를 줄이기까지	03.23
○	증산의 예비를 찾아	03.23
○	하루일을 마치면 누구나 찾는 곳	03.23
○	농업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03.23
○	문답식학습경연이 있은 후	03.23
○	기다려지는 경험발표회	03.23
○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의학적자질을 높여나가자	03.23
○	앞선 진단, 치료방법들을 도입	03.23
○	교육지원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다기능화된 교실들이 늘어난다	03.23
○	체육교수와 훈련의 질을 높이려면	03.23
○	탐구의 열정 넘치는 교정	03.23
○	나라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연구사업에 집체적지혜를 합쳐간다.	03.23
○	꾸바주석 청년들의 역할을 높일데 대해 강조	03.23
○	중국에서 려객기추락사고	03.23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3-22 18:35:4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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