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2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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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9-20 19:3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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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21일(화)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는 독자와 나아가 학술연구를 하시는 전문가를 위해 북의 언론 매체인 노동신문을 소개합니다. 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에 나온 기사를 전부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노동신문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사

○	[론설] 투철한 당적자각, 책임적인 일본새, 높은 실력, 이것이 일군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이다	09.21
○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조직정치사업	09.21
○	시, 군당조직들의 전투력강화에 주되는 힘을	09.21
○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 통이 큰 목표밑에	09.21
○	[보도사진]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로 탄원진출한 청년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09.21
○	사상중시의 위대한 력사를 끝없이 빛내이시며	09.21
○	불굴의 정신력은 최강의 무기	09.21
○	[보도사진] 힘있는 화선식정치사업으로 기적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린다	09.21
○	고귀한 지침, 불멸의 기치	09.21
○	인민, 그 부름을 안고 이어가신 헌신의 길	09.21
○	언제나 첫걸음을 떼는 심정으로	09.21
○	정치의식제고의 필수적요구	09.21
○	강철도 내버려두면 녹이 쓴다	09.21
○	실력가형의 일군이 되자면	09.21
○	대중은 선생이라는 관점을 지닐 때	09.21
○	본인의 자각이 기본	09.21
○	[보도사진] 대중속에 들어가 허심하게 배우며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간다.	09.21
○	정책적대가 뚜렷한 영화창작에 박차를	09.21
○	들끓는 현실과 명화폭	09.21
○	현실속의 산 인간의 모습을 담자	09.21
○	쟁쟁한 예술인후비들을 키우겠다	09.21
○	[보도사진] 창작창조활동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09.21
○	세대와 계승	09.21
○	뜨거운 경의	09.21
○	우리가 따라배워야 할 전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	09.21
○	은인으로 존경하고 혈육처럼 위해주자	09.21
○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	09.21
○	바다양어의 물질기술적토대 강화	09.21
○	방역일군들의 자질과 역할을 높여	09.21
○	사소한 공간도 나타나지 않게	09.21
○	하늘을 이기지 못할 리유와 조건이란 없다	09.21
○	무거운 책임감을 자각하고 최대로 분발	09.21
○	긴급대책을 적시적으로	09.21
○	력량과 수단을 총집중, 온 군이 떨쳐나섰다	09.21
○	[보도사진] 신의주시 석하협동농장에서	09.21
○	[보도사진]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서	09.21
○	[보도사진] 사리원시 정방협동농장에서	09.21
○	[보도사진] 운산군 고성협동농장에서	09.21
○	조건이 불리할수록 주동성, 완강성을 발휘하며	09.21
○	앞선 경험도 실정에 맞게 받아들여	09.21
○	[론설] 사회적폭발의 시한탄을 안고있는 자본주의사회	09.21
○	공화국창건 ７３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 인사들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	09.21
○	오염되는 생태환경, 그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	09.21
○	반이스라엘시위	09.21
○	세계적으로 ２억 ２９２６만여명 감염, ４７０만 ４０００여명 사망	09.21
○	아시아에서 계속 전파	09.21
○	유럽과 아메리카지역에서 감염자와 사망자 증가	09.21
○	아프리카와 오세안주에서의 전파상황	09.21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09-20 19:37:3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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