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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방북기 13] [공연책자] 1만명 대공연 <위대한 당, 찬란한 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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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06 23: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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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방북기 13] 

 

 

<조선노동당과 함께 번영하는 조국>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평양특별취재진은 2015년 10월 4일부터 10월 20일까지 북을 방문하여 북 조선노동당 창건 70돌을 맞이하는 북녘의 모습을 취재하였습니다.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 운영 목적의 하나인 북 바로 알기 운동을 더욱 잘하기 위해 <조선로동당과 함께 번영하는 조국>의 취재 목적에 맞게 북의 조선노동당 창건 70돌을 맞이하는 북녘의 모습과 조국의 병진노선 추진에 따라 날로 변화하는 경제발전의 모습, 특히 인민생활향상을 느끼게 하는 부분을 중점 취재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취재진은 <당창건 70돌 기념행사>에 참가하였고, "인민생활 향상을 떠맡은" 공장, 기업소 등을 참관하였고, 또 학교를 방문하고 각계 각층의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의 생각들을 들어보았습니다. 방북기를 연재로 소개합니다.


 

[공연책자]

 

1만명 대공연 <위대한 당, 찬란한 조선 >

 

위찬미 기자

 

조선로동당 창건 70돌 경축 1만명대공연 <위대한 당, 찬란한 조선>이 11일부터 16일까지 대동강 특설무대에서 진행되었다. 취재진은 11일 취재 겸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 공연은 조선노동당의 영도아래 인민의 꿈과 이상이 실현되어 인민이 주인으로 당당히 나서는 사회주의 건설을 위해 이룩한 모든 성과를 종합적 주체예술로 형상화하였다. 이 공연은 몇 시간에 걸쳐 조선노당의 70년 발전사이자 인민의 역사 70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기적 공연이라 할 수 있다.

 

취재진은 아직도 1만명대공연 <위대한 당, 찬란한 조선>의 출연자 1만여명의 뜨거운 열정과 공연장 관람석에서 터져나오는 격정의 박수소리와 환호성을 잊을 수 없다. 혁명의 성지를 가로지는 대동강변에서 펼쳐진 조선노동당의 70년 역사, 승리로 달려가는 인민의 70년 역사를 주체예술로 형상화한 감동과 열기를 취재진의 부족으로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공연책자 전부를 소개한다.

 

공연책자에는 공연에 출연한 주요 출연진과 더불어 공연형태와 곡목등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며 북 연구학자들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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