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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현대판《을사5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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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06 13: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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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현대판《을사5조약》
 
 
붓꽃

박근혜가 이 역사의 오물을 여느때도 아닌 대참상을 당한 지금 들고나오는 목적은?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논평원과 기자대담 -

기자; 지난달 25일 박근혜가 남조선을 행각한 오바마와의 정상회담에서 또다시 그 누구의 《핵위협》과 《인권》문제를 떠들면서 《한미일군사정보보호협정》에 나설 입장을 밝힌데 이어 그로부터 3일후인 28일에는 괴뢰국방부가 《한미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추진하겠다는것을 공식선포하였다. 이에 대하여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었으면 한다.

론평원; 일반적으로 군사정보보호협정이라는것은 서로 밀접한 군사적동맹관계를 가지고있는 나라들사이에 맺는 국방기밀의 보호규칙에 대한 포괄적인 협정이다. 남.미국.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은 이른바 《북핵》과 미사일, 《급변사태》 등에 대한 인적, 물적정보들을 항상 교환하고 공유할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여기서 인적정보라는것은 간첩이나 3국에 있는 첩자 등 사람이 수집하는 정보를 의미하며 물적정보라는것은 각종 레이다를 비롯한 탐지설비 및 정찰기나 위성 같은 관측, 정찰설비들을 이용하여 얻어진 정보라고 말할수 있다.

 

기자; 그들은《한미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는것이 미국과의 정보를 공유가 기본인것처럼 떠들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미국의 요구대로 일본과의 《군사적협정》을 맺으려는데 있다고 생각하는데...

론평원; 옳은 말이다. 현실적으로 미국과 남, 미국과 일본사이에는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포함한 군사적《동맹》관계가 이미 오래전에 맺어졌다. 따라서 《한미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라는것은 명색일뿐 기본은 남과 일본과의 군사적동맹관계, 더 나아가 '한미일'《3각군사동맹》구축을 위한 기틀일따름이다.

 

기자; 이미 미국과 일본, 남 사이에는 《3각군사동맹》구축을 위한 군사적결탁이 있었다고 생각되는데…

론평원; 그렇다. 남과 일본은 이미 서로의 왕래를 통해 군사적결탁을 강화해왔다.

미국과 일본, 남은 2008년 8월과 2010년 8월에 진행된 《림팩》훈련을 마친 후 하와이 서쪽 200km해상에서 비공개로 연합훈련을 각각 실시하였으며 2011년 7월에는 동중국해에서 역시 비공개로 실시되었다.

2010년 7월 동해에서 진행된 '한미연합훈련'에 사상처음으로 일본 해상《자위대》소속 장교들이 미국의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에 올라 이 훈련을 《참관》하였다. 그해 10월 남조선괴뢰들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훈련을 처음으로 주관하면서 부산앞바다에 일본 해상《자위대》무력을 끌어들여 위험한 불장난소동을 벌리였다. 일본 《자위대》함정이 조선반도수역에 들어와 군사훈련을 벌려놓은것은 해방이후 그때가 처음이였다.  12월에 진행된 미일합동군사훈련에도 사상최초로 남조선괴뢰군장교들이 《옵저버》자격으로 참가하였다.

이렇게 《참관》과 《옵저버》의 자격으로 미일합동군사연습과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사이에로 서로 왔다갔다하던 남조선과 일본반동들은 드디어 2012년 6월과 2013년 6월, 10월에 미일남조선합동군사연습들을 조선반도수역에서 뻐젓이 벌려놓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기자; 결국 미국남조선일본《3각군사동맹》구축에서 이제 남은것은 정치적협상뿐인데 여기서 제일 난문제가 바로 남조선괴뢰들과 일본사이에 《군사정보호협정》과 같은 조약이나 협정체결이 아닌가.

론평원;  옳게 보았다. 우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미국일본남조선《3각군사동맹》구축을 위해서는 남조선과 일본간의 《군사협정》을 체결하는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요구로부터 남조선과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고위급군사회담을 여러차례 진행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2008년 11월 미국의 워싱톤에서 미일남조선 차관보급 국방회담 제1차회의가 열렸으며 2차는 2009년 7월 도꾜에서, 3차는 2010년 6월 서울에서 진행되였다. 물론 엄격한 비밀봉쇄로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2009년 4월 당시 괴뢰국방부 장관이였던 리상희는 일본에 날아가 당시 일본방위상 하마다 야스까즈와 함께 《한일국방교류에 관한 의향서》를 채택하였다. 2009년 7월에 일본《자위대》 항공막료장 호까노조 겐이찌로가 남조선에 날아들어와 괴뢰공군과 일본 항공《자위대》와의 호상협력방안을 협의하였다. 2011년 1월 서울에서 남조선일본국방장관회담이 진행되였으며 여기서 남조선일본사이 《호상군수지원협정》체결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2012년 6월 리명박역도는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과 《호상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하려다가 남조선인민들의 뭇매를 맞고 재연기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기자; 그러니 《군사정보보호협정》​과 《호상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하고 공동작전을 진행하면 그것이 곧 남조선일본《군사동맹》이며 종당에는 미국남조선일본《3각군사동맹》구축이다, 이런 의미인가?

론평원; 옳다. 《군사정보보호협정》과 마찬가지로 《호상군수지원협정》도 이른바 《평화유지활동》과 대규모재난, 공동훈련 등에서 남조선괴뢰군과 일본《자위대》간의 군수물자 및 봉사제공을 목적으로 한것으로서 남조선과 일본간의 《군사협정》체결은 남조선괴뢰들자체가 바라고 1989년부터 비공개적으로 일본에 청탁해오던 문제이며 역시 일본도 재침야망실현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문제라고 보고있다.

괴뢰들은 강력한 핵억제력을 보유한 우리와 대결하자면 조기경보통제기와 최첨단레이다탐지체계를 비롯하여 성능이 높은 대북정보수집 및 정찰장비들을 가지고있는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이 필수적이라고 보고있다. 일본반동들은 그들대로 괴뢰들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면 저들에게 부족한 《대북인적정보》를 확보할수 있는것은 물론 《한일군사협력》의 미명하에 북남무력충돌에도 개입할수 있게 됨으로써 아시아에 대한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합법적토대를 마련할수 있다고 타산하고있다. 특히 일본반동들은 저들에게 위협적인 우리와 중국의 전략무기들을 견제하자면 조선동해와 서해, 남해에 이에 대한 탐지와 요격이 가능한 《자위대》의 군사장비들을 배치하는것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여기고있다.

한편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우리와 중국에 대한 군사적견제와 패권적지위를 위해 남조선미국일본《3각군사동맹》구축을 추구해온 미국은 오래전부터 저들과 제각기 군사동맹을 맺고있는 괴뢰들과 일본반동들에게 쌍방사이의 군사관계수립을 집요하게 충동질해왔다. 남조선괴뢰들과 일본사이에 《군사동맹》만 수립되면 미국은 저들의 오랜 숙원인 《3각군사동맹》을 비로소 이루게 된다고 보고있다. 바로 이런데로부터 미국과 일본, 남조선괴뢰들은 저들의 직접적인 리해타산과 전략적목적실현을 위해 집요하게 《군사정보보호협정》과 《호상군수지원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책동을 벌려왔던것이다. 《한미일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놀음이 가져오는 위험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기자; 박근혜가 이 역사의 오물을 여느때도 아닌 대참상을 당한 지금 들고나오는 목적은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론평원; 이미 알고있는바와 같이 2009년 6월 26일 리명박일당은 《국회》도 제쳐놓고 《국무회의》라는데서 기습작전을 벌리듯이 비공개적으로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처리해버렸다가 그로부터 3일후인 6월 29일 급기야 일본과의 정보보호협정체결을 연기한다고 발표하였다. 이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인민들의 견결한 반일감정때문이였다. 일본과의 관계에서는 그 무슨 군사협정이나 《동맹》이 아니라 결산이 선차이며 저들의 과거죄행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독도강탈책동과 력사외곡소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는 일본반동들과 《군사협정》을 체결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는것, 침략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재침야망에 날개를 달아주고 조국강토를 침략자들의 란무장으로 만들어버리는 현대판《을사5조약》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남조선각계의 공통된 심정이였다. 그런데 이것을 여느때 꺼내든다면 또다시 남조선각계의 지탄을 받을것은 불보듯 뻔하다. 따라서 박근혜패당은 려객선 《세월》호의 침몰로 인한 대참상으로 하여 온 남녘땅이 슬픔에 잠긴 이 기회를 리용하여 시대의 오물로 밀려났던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어떻게 해서나 통과시켜보려고 하고있는것이다.

 

기자; 참으로 박근혜패당이야말로 민심을 우롱하며 비극적인 대참사까지도 저들의 반역적목적에 악용하는 천하의 패륜패덕한들이다. 현실은 가장 추악한 사대매국노이며 동족대결광인 박근혜가 청와대에 앉아있는 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온 겨레는가《한미일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를 똑바로 가려보고 이를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할 때이다.

 

[출처: 1코리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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