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인륜을 저버린 끔직한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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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26 21:5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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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인륜을 저버린 끔직한 독재자
농민단체, 백남기 농민 외면한채 폭력시위엄단 발언 박근혜 규탄성명
성지호 기자
대다수 국민들의 뜻을 거스르며 역사교과서 국정화, 노동개악, 쌀수입을 강행한 박근혜 정권에 분노한 11월14일의 민중총궐기대회에서 경찰의 훈련된 살인적 폭력진압에 쓰러진 백남기 농민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던 가톨릭농민회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놈민회총연맹이 이를 외면하고 폭력시위엄단만을 외치고 있는 박근혜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농민단체들은, 박근혜의 폭력시위엄단 발언에 대해 박정희의 긴급조치와 전두환의 계엄선포를 듣는 듯하다면서, 공권력에 의해 죽음에 문턱에 이른 농민에게 어떠한 언급도 없음으로써 최소한의 인륜도 갖추지 못했다고 규탄했다.
성명은 또한, 독재권력자에게 배운 것이라고는 오직 공포와 제거밖에 모르는 박근혜가 민주주의를 짓밟는 끔직한 발언으로 국민을 협박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거대한 저항으로 일어나 독재의 산성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 대평야로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박근혜대통령은 최소한의 인륜을 저버린 채
끔직한 독재자가 되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불법 폭력 시위를 엄단하겠다는 발언을 했다.
우리는 이 발언을 들으며 박정희의 긴급조치와 전두환의 계엄선포를 듣는 듯 했다.
11월 14일 민중총궐기는 국민의 뜻을 거스르며 박근혜정부가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노동악법, 쌀 수입,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근본 원인이었다.
독재와 불통으로 자기 고집만 부리고 있는 정부가 국민들과 대화를 끝내 거부하고 전국 경찰을 총동원하여 차벽과 물대포로 국민을 응징한 것이 민중총궐기의 실상이다.
이 과정에서 경찰의 훈련된 살인적 폭력진압으로 백남기 농민이 쓰러져 사경을 헤매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어제 대통령에게 귀국 즉시 가족과 국민들에게 사과할 것을 정중히 요청하였다.
오늘 대통령 발언은 독재의 산성을 더욱 높이겠다는 것이고, 이에 반대하는 국민들은 IS세력을 대하듯 소탕하겠다는 것이었다.
또한 공권력에 의해 죽음에 문턱에 이른 농민에게 어떠한 언급도 없음으로써 최소한의 인륜도 갖추지 못한 발언이다.
박근혜대통령은 민주주의를 모르는 사람이다. 독재권력자에게 배운 것은 오직 공포와 제거뿐이다.
그러다보니 오늘 민주주의를 짓밟는 끔직한 발언으로 국민을 협박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국민들은 거대한 저항으로 일어나 독재의 산성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 대평야로 나갈 것이다.
2015년 11월 24일
가톨릭농민회 회장 정현찬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강다복
전국농민회총연맹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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