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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민족일보】보안법철폐는 최고의 평화정책 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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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8-07 21: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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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철폐는 최고의 평화정책

보안법철폐는 평화다. 지금 보안법철폐만한 평화조치가 없다. 세계는 3차세계대전으로 치닫고있고 조선은 평정이냐 연방이냐를 재고있다. 서아(아시아)전은 확대되고 우크라이나전은 동구(유럽)전으로, 서아전과의 결합으로 한발 더 나아가고있다. 이렇게 서아전과 우크라이나전이 결합하고 동구전으로 확대되는 흐름이 동아전을 촉진하는것은 불문가지다. 동아전은 대만전과 <한국>전을 말한다. 어제 조선의 미사일이 발사됐다. 

조선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사일은 미·<한>의 대조선침략전쟁연습과 일본군국주의화의 가속에 대한 엄중경고다. 조선의 최근보도에서 대일본경고성이 강화된것이 눈에 띈다. 다카이치정권의 지지율이 떨어질수록 일본발 동아전위기도 고조된다. 이는 이재명정권도 마찬가지다. 두정권의 지지율이 동반추락한것은 의미심장하다. 민심을 거스르고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이 심화되는 동시에 나토와의 결합력을 높이며 전쟁연습을 강화한데 따른 필연적결과다. 

조선의 연방구상은 과거와 다르다. 과거는 <민족국가>에서 <민족>을 중심으로 본 조국통일노선이었고, 지금은 <국가>를 중심으로 본 영토완정노선이다. 조국통일노선은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에 명문화됐듯이 과거불문조항까지 포함해 파격적이었지만, 영토완정노선은 다르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2024.1 최고인민회의시정연설로 발표된 평정(비평화영토완정노선)과 달리, 2026.5 중미정상간의 <역사적합의>·<중미건설성전략안정관계>의 <그랜드스왑>이후, 시진핑의 원대한 구상을 담은 노동신문기고글발표와 조선방문에 따라 연방(평화영토완정노선)이 부상하고있다는것이다. 이는 한마디로 이족(異族)연방제를 의미한다.

조선의 모든 연방제는 미군철거와 보안법철폐를 전제로 한다. 미군철거는 조미정상간합의에 의해 단계적으로 할수 있어도, 보안법철폐는 상대에 대한 인정여부인만큼 협상자체의 필수조건이다. 그리고 3차세계대전정세와 동아전가능성으로 인해 시간이 별로 없다. 마침 검찰수사권폐지에 따른 보안법개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전면폐지로 대조선평화메시지를 확실히 보일 때다. 평정은 전쟁, 연방은 평화다. 보안법철폐는 최고의 평화정책이다.

조덕원

 

막지못하면 번진다

현세계정세의 본질은 반제진영과 제국주의진영의 대결전이다. 이 진영간대결전에는 옳고그름의 가치판단이 전제돼있다. 정의와 진리, 당위와 필연이 반제의 편에 있다. 옳으니 이겨야하고 세서 이길수밖에 없다. 명분과 역량·작전의 모든면에서 압도적우위에 있다. 과거 2차세계대전때의 반파쇼진영이 현재 3차세계대전에서의 반제진영이다. 반제진영은 반파쇼진영처럼 승리해야하고 승리할수밖에 없다. 전쟁에서 정치도덕적우월성은 승리의 결정적요인중 하나다. 

당시 반파쇼진영에는 반제세력인 사회주의·민족해방세력만이 아니라 제국주의세력일부도 있었다. 제국주의세력의 그일부는 주류였다. 반제세력과 제국주의세력주류가 전술적공동전선으로 손을 잡으면서 명분과 역량·작전의 대비도 확 기울어졌다. 가령 반파쇼진영은 히틀러독일과의 핵개발경쟁에서도 앞섰다. 맨해튼계획에 공동주의세력도 함께했다는 사실에 유의해야한다. 그공동주의세력이 핵기술을 소련에 넘긴것은 그래서 우연이 아니다. 정의와 진리는 늘 중요한 순간에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오늘은 반제진영이 제국주의진영내 비주류인 반딥스세력과 전술적공동전선으로 손을 잡으면서 명분과 역량·작전의 대비가 확 기울어지고있다. 정확히 말해, 이공동전선은 아직 표면화되지않은 비공개경로위에 있다. 2026.5 중미베이징회담에서 <역사적합의>·<중미건설성전략안정관계>라고만 알려져있다. 상대인 시온딥스(시오니스트초국적자본·딥스테이트)중심제국주의주류는 강하다. 러시아의 실로비키와 올리가키와의 대결전, 중국공산당의 도광양회와는 비교할수 없다. 푸틴이나 시진핑과는 차원이 다른 책략이 필요한 이유다. 이<그랜드스왑>이후, 시진핑은 <새로운역사적출발점>·<인류운명공동체건설>등 원대한 내용을 담은 글을 노동신문에 기고했고, 트럼프는 이란에 유리한 MOU를 체결하고 최종확정하려하고있다. 

제국주의침략세력은 반딥스세력을 궁지에 몰며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기 위한 책동들을 발악적으로 벌이고있다. 이스라엘시오니스트는 레바논남부를 점령하고 우크라이나신나치는 대러드론공격을 강화하고있다. 서아곳곳에서 전쟁의 불길이 치솟고 카스피해이란상선이 공격을 받으며 리투아니아·핀란드가 핵무기배치를 선언하고있다. 어떻게든 확전시키려는 세력과 이를 막으려는 세력간의 공방전이 치열하다. 막지못하면 서아(아시아)전은 우크라이나전과 결합하며, 동구(유럽)전, 나아가 동아전과 중미(아메리카)전으로 번진다. 8월이 관건이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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