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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토요일 황선 후원주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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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06 13:3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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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토요일 황선 후원주점 열려

 
 
 
이창기 기자 
 
 
 

 

▲ 황선 후원주점 안내     © 자주시보

 

황선 석방 및 명예회복을 위한 대책위원회에서 7일 오후 5시부터 남영역 슘 호프에서 황선 후원주점을 연다.

 

황선 씨는 미국의 신은미 교수와 함께 자신의 방북 경험담을 들려주며 북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여 남북관게를 좋게 만들어가기 위해 전국을 돌려 통일토크쇼를 진행하던 중 익산 지역에서 일베 사이트에 글을 자주 올리는 한 고등학생으로부터 폭탄테러까지 당한 바 있다. 비록 진행용원이 폭발물을 자신은 심각한 화상을 입으면서도 손으로 내리쳐 황선 씨는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만약 그 폭탄을 맞았다면 온몸에 화상을 입었을 것은 물로 생명마저 위험한 상황이었다. 황선 씨와 신은미 씨는 지금도 그 정신적 충격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그 테러범은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는 이런 피해자 황선 씨를 오히려 찬양고무죄를 걸어 기어이 법정구속을 시키고 말았다. 말도 안 되는 박근혜 정부의 작태에 이 나라 산천초목마저 몸서리를 치고 있다.

 

황선 씨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딸이 있다. 초등학생 나이는 엄마의 사랑이 절대적인 시기이다. 초등학교 시기에만 시냅스와 미엘린과 같은 뇌의 신경망이 형성된다. 이것이 잘 발육되려면 부모의 사랑과 보호 안에 있는 절대적 안정감이 꼭 필요하다.

 

황선 씨에 대한 탄압은 결국 두 아이에 대한 가혹한 학대가 아닐 수 없다. 한 달 전 접견실에서 만난 황선 씨도 아이들 걱정 때문에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한숨을 내 쉬었다. 물론 두 아이들은 할머니와 고모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잘 크고 있다. 하지만 어머니의 빈자리는 그 누구도 채울 수 없다.

 

대책위에서는 많은 이들이 후원주점에 모여 감옥에서 통일을 위해 싸우고 있는 황선 씨에게 힘을 보태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많이 모여야 구속의 부당함도 더 널리 알려지고 아이들에게도 힘이 된다느 것이다.

 
[출처: 자주시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5-06 13:35:3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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