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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서아시아전쟁원흉 시오니즘 끝장내자!〉/ 와 전면전 / 이란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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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6-24 07: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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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전쟁원흉 시오니즘 끝장내자!〉 민중민주당 이스라엘대사관앞정당연설회

 


 

21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이스라엘대사관앞에서 6월세계반제동시투쟁 참가자들과 함께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 이란침략 규탄한다!>, <전쟁기계 학살집단 시오니즘이스라엘 규탄한다!>, <서아시아전쟁원흉 시오니즘 끝장내자!>, <3차세계대전 획책하는 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세력 단결하여 제국주의전쟁책동 분쇄하자!> 등 구호를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이란과의 전면전은 명실공히 서아시아전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전장은 어디가 될 것인가. 윤석열무리집권후 전례없이 증가된 전쟁연습과 미국중심의 전쟁동맹의 확대가 바로 다음전장이 동아시아, <한국>이란 걸 말해준다. 우리민중・민족의 운명에 절대적 영향을 끼칠 이번 이란침략에 대해 우리는 결코 간과할수 없다. 이스라엘시오니즘과 제국주의세력의 서아시아전흉계를 파탄내고 <한반도>의 평화와 전세계민중의 평화로운 새세상을 앞당겨 실현하자.>고 말했다.


노수희전범민련부의장은 <미제국주의는 아메리카인디언들을 학살해서 건설됐고 피를 먹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다. 현재 세계 153개국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쿠데타를 일으키고 그 나라의 재물을 약탈해가는 게 미제국주의의 민낯이다. 미제국주의는 현재 몰락의 길에 서 있다. 이스라엘을 앞세워 팔레스타인을 압박하면서 이란과 전쟁을 일으켜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미제국주의다.>라고 단정했다. 


이어 <세계의 민족・인민들과 같이 마음을 모아서 이스라엘을 막아내고 미제국주의를 몰락의 길로 몰아세우자. 그때만이 우리 <대한민국>도 미제국주의슬하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적미군철수투쟁본부상임대표는 <이스라엘민족은 어떤 민족인가. 갈 곳이 없어서 떠돌다가 이쪽저쪽 거지노릇하고 세계의 민중들에게 돈놀이하면서 민중들의 피땀을 빨아먹은 유대민족 아닌가. 중동지방을 점령해 순수하게 살아가는 수많은 민중들을 괴롭히고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면서 <이스라엘은 5만명의 목숨을 빼앗가고도 그중에 어린아이, 유부녀, 노인들까지 학살한 학살집단이다. 그 이스라엘집단 뒤에 뱀처럼 투그리고 있는 미제국주의, 그 미제국주의와 이스라엘은 한통속으로 이 지구위에 마지막 코브라처럼 투그리고 있다.>고 힐난했다. 


계속해서 <이스라엘은 선민집단이 아니다. 인류를 최고 괴롭히는 죄악의 집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면서 <우리 뒤로 경찰집단이 가로막고 있다. 외교적 관계로 가로막고 있다고 하지만, 경북도보다 조그마한 땅덩어리에 전쟁만 일삼는 저들을 보호하기에는 우리 백성들이 세금으로 내는 버스 기름값이 더 아깝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학살행위를 알아야 한다.>고 규탄했다. 


김영빈전국노동자정치협회회원은 <이번 이스라엘이 이란에 미사일을 발사하고 드론을 띄우기 이전에도 미국은 2011년 리비아를 침략해 카다피정권을 뒤엎고 리비아민중을 도탄에 빠뜨린 적이 있다. 2024년에는 시리아의 아사드정권을 리비아에서 해온 방식대로 무너뜨렸다.>며 <미국은 경제제재를 통해서 민중의 삶을 옥죄고 내부불만을 선동해서 내전을 일으키고 침략을 통해서 정권을 교체한다. 계획된 전쟁이다. 계획된 전쟁은 제국주의의 유구한 수법이다. 2025년 지금도 미국은 이스라엘이라는 시오니스트국가를 앞세워 또다시 전쟁의 불길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팔레스타인의 저항을 악마화하고 그 학살을 정당화하던 입으로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공과 학살도 정당화하고 있다. 그러나 진실은 하나다. 제국주의는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 제국주의의 본질이고 존재 근거는 바로 전쟁이다. 그리고 제국주의의 언어는 늘 침략이었다.>고 강조하며 <이스라엘과 미국은 반드시 패배할 것이다. 제국주의세력이 물러가고 이땅에 진정한 전쟁 없는 세상, 평화세상, 핵무기 없는 세상이 도래할 때까지 투쟁하고 싸울 것이다.>고 밝혔다.



<전략적인내>와 전면전

 



초점은 두가지다. 이란이 <전략적인내>를 접느냐와 미국이 전면전을 하느냐다. 6.22 미국의 이란핵시설폭격에도 이두가지는 아직 미정이다.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한다는 의회의결과 서아시아주둔미군기지에 대한 공격의지를 공개하면서, 먼저 만만한 이스라엘을 때렸다. <아이언돔>의 신화는 찢겨진지 오래, 이스라엘은 여차하면 때려맞는 동네북으로 전락했다. 트럼프정권이 긴급히 B2까지 동원해 야밤에 이란을 공격한 이유다. B2도 잘못하면 격추될수 있어 성동격서니 뭐니 별짓을 다했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고 미군기지들을 공격한다고 <전략적인내>입장을 바꿨다고 할수 없다. 이란에게 파키스탄이 <이슬람폭탄>개념에 기초해 핵우산을 제공한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이란이 더이상 인내하지않고 전면전에 들어간다는것은 말그대로 이스라엘이 가루가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가자지구처럼 이스라엘이 가루가 된다는것은 시오니즘의 종말이나 다름없다. 어떤 경우에도 이스라엘은 핵무기를 쓸수 없다. 이에 대해 오랫동안 준비한 이란에 잘못 도발하다가는 가루도 안남게 된다. 


트럼프는 대표적인 제국주의비호전세력이 맞다. 과거 솔레이마니를 척살한것도 지금 보니 정말 별게 아니었다. 솔레이마니척살과 이란전을 맞바꿨다면 트럼프의 분별력과 인내심도 무시할수 없다. 그렇게 보면, 이번에 요란하게 벌인 대이란폭격도 그실상에 대해 신중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사전에 고지하고 빈곳을 때린 <약속대련>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과연 이란의 핵시설은 결정적타격을 입은게 맞는가. 이스라엘은 왜 다음날 같은곳, 포르도를 또 때렸는가. 그렇게 때리면 결정적타격을 입는가. 핵물질은 그곳에 있는가.


<체셔고양이> 트럼프가 터프가이처럼 행동한다고 바로 호전세력이 되는것은 아니다. 트럼프는 조선을 <완전파괴>하겠다고 유엔에서 연설까지 했지만, 이듬해 조선최고리더를 만나 역사적인 싱가포르선언을 발표했다. 조선과 중국, 러시아가 트럼프를 어떻게든 챙긴 이유가 다른데 있지않다. 제국주의진영내의 모순을 심화시키기 위한 전술적조치는 여전히 중요하다. 누가 인내하며 전쟁을 막고있는가.


 

조덕원



이란은 강하다

 



미국은 왜 이란을 때렸을까. 이란의 핵무장이 임박해서? 항복을 받기 위해? 글쎄다. 이란은 이미 핵무장국으로 봐야한다. 조선이 핵탄두를 제공해줬을수도 있고, 자체적으로 개발했을수도 있다. 파키스탄도 갖고있는 핵을 이란이 갖고있지않는다는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이슬람교리때문이라는 말도 이상하다. 하메네이를 죽이거나 포르도핵시설이 공격당하면 핵무장한다는 말과 안맞는다. 이슬람교리가 이렇게 쉽게 바뀌어도 되는가. 


이란이 생각보다 강해서다. 이란의 공격으로 이스라엘이 초토화되고있다. 그 자랑하던 방공망 <아이언돔>이 숭숭 구멍이 뚫렸고, 그마저도 이제는 요격미사일이 다 떨어져간다. 이스라엘이 망하게 생겼으니 미국이 안나설수가 없다. 미국정재계를 움직이는것은 시온자본이다. 트럼프정권도 이곳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없다. 히틀러처럼 처음에 이용해먹고 나중에 때리려한다고해도 지금은 헤어질 결심을 하면 안된다. 적어도 한동안 이용하려면 그요구를 들어주지않을수 없다. 일단 이스라엘을 살려야한다. 


이란의 변측미사일 세질과 극초음속미사일 파타, 다탄두미사일 셰칸의 위력이 대단하다. 방공막이 거의 무력화된 지금같으면 어떤 미사일을 쏴도 명중한다. 이스라엘의 수도 텔아비브와 최대해안도시 하이파를 비롯해 전국의 주요군사기지와 핵시설, 국방부, 모사드청사, 생물학연구소, 벤구리온공항등 다 얻어맞고있다. 이스라엘의 F35도 3대이상 격추했다. 이스라엘역사상 이런적은 없었다. 문제는 이란이 자기전력의 일부만으로도 이스라엘에 이렇듯 무시무시한 타격을 가하고있다는것이다. 미국이 나서지않다가는 큰일날 상황이다. 


<2주>라고 하고는 <2일>만에 때리고, B2가 서쪽으로 간다며 동쪽으로 갔다. 이스라엘도 다음날 같은곳을 때렸다. 허나 포르도의 지하핵시설은 건재하다고 하고, 심지어 핵물질을 미리 옮겨놨다고 한다. 이스라엘이 같은곳을 공격해야했던 이유다. 이제 이란의 보복공격·반격차례다. 당장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한다는 의회결의가 나왔다. 서아시아미군기지들도 우선타격목표가 됐다. 일단 이스라엘부터 동네북처럼 두들겨패고있다. 궁지에 몰린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이다. 이란은 강하다.


 

조덕원


[출처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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