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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플러스]효순,미선 23주기-'미군범죄 전쟁동맹, 이제는 끝내자' 광화문서 미국 규탄 긴급행동 열려 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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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6-14 07:1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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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순·미선 23주기…'미군범죄 전쟁동맹, 이제는 끝내자'" 광화문서 미국 규탄 긴급행동 열려

  • 기자명 정강산 기자

    “주권과 생명, 삶터를 위협하는 주한미군과 전쟁동맹 해체하라” 한목소리
    “탱크라도 구속하라”…23년 전 촛불의 외침, 오늘도 계속
    “한반도는 미국의 ‘고정 항공모함’”…점점 더 짙어지는 전쟁의 그림자
    “이젠 관세폭탄까지”…경제주권 침탈도 가속화
    “미국의 경제 안보 수탈, 이제는 멈춰야”



    ▲13일 오후 6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미국규탄 주권회복 퇴근길 긴급행동’에 참가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주권과 생명, 삶터를 위협하는 주한미군과 전쟁동맹 해체하라” 한목소리

    13일 오후, 효순·미선 23주기를 맞아 광화문 일대에서 ‘미국규탄 주권회복 퇴근길 긴급행동’이 열렸다.

    2002년 6월 13일,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중학생 신효순·심미선 양의 죽음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드러낸 상징적 사건으로 기억된다.

    이날 집회는 미군 범죄의 사법권 문제부터 미중 패권경쟁 속 한국의 군사적·경제적 종속 현실까지 아우르며, “한반도의 자주와 평화”를 외치는 목소리로 가득 찼다.

    “탱크라도 구속하라”…23년 전 촛불의 외침, 오늘도 계속

    전지예 평화너머 공동대표는 23년 전 사건 당시의 충격을 떠올리며 발언을 시작했다.

    “2002년 신효순과 심미선, 2명의 여중생이 주한미군의 장갑차에 깔려 죽임을 당한 지 23년이 지났다. 두 여중생을 죽이고도 무죄 판결을 받은 미군으로 인해 우리는 불평등한 한미관계의 현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들은 ‘자주와 평화, 통일’을 외치며 거대한 촛불항쟁을 만들었다”며 “살인미군조차 처벌할 수 없는 SOFA 협정에 분노한 시민들이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부시의 공식 사과’, ‘SOFA 개정’을 외치며 미 대사관 앞까지 진출했다”고 당시 상황을 상기시켰다.

    또한 전 대표는 현재 한미관계가 “그때보다 더 악화됐다”고 지적하며,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이 대만해협을 포함한 미중 전쟁 시나리오로 이동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2025년 국방전략 수립을 주도하는 콜비 미 국방차관은 “중국 관련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주한미군의 역할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고, 일본이 동중국해, 남중국해, 한반도를 ‘하나의 전장’으로 설정하자고 발언했던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13일 오후 6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미국규탄 주권회복 퇴근길 긴급행동’에 참가한 민대협 회원 이은경 씨가 발언하고 있다.


    “한반도는 미국의 ‘고정 항공모함’”…점점 더 짙어지는 전쟁의 그림자

    이은경 민대협 회원도 "최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국을 '일본과 중국 본토 사이에 떠 있는 고정된 항공모함'에 비유하며, '주한미군 역시 인도·태평양 전략의 작전과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는 한국이 미국이 주도하는 반중 전선의 전초 기지 역할을 맡고 있으며 주한미군 활동 범위를 한반도에 국한하지 않고 중국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전 지역으로 확장하는 '전략적 유연성'을 강조한 발언"이라 지적했다.

    현재의 한미 군사훈련 실태 역시 도마에 올랐다.

    이 회원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한미, 한미일 전쟁연습이 37회나 실시됐다. 120일 중 98일이 전쟁연습이었다”며 “핵폭탄 장착 전략폭격기, 핵추진 항공모함 등 미국의 전략자산이 한반도 주변에 총집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전쟁연습은 필연적으로 군사사고를 낳는다”며 지난 3월 포천에서 벌어진 전투기 오폭사고를 예로 들었다. “조종사의 실수라며 넘기려 했지만, 상시적 훈련이 있는 한 유사 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젠 관세폭탄까지”…경제주권 침탈도 가속화

    엄미경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이제 미국은 우리 노동자들의 생계까지 흔들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트럼프의 관세폭탄은 남의 일이 아니라, 자동차·반도체 공장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며 “국내 자본이 외국으로 공장을 옮기면 울산, 경남 같은 노동자 도시는 붕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 앞에서 할 말을 할 수 있는 정권이 필요하다”며 “민주노총은 자주와 평화, 외교의 주체로서 다시 투쟁의 길을 열겠다”고 선언했다.

    정성희 자주연합 집행위원장 역시 “트럼프는 우리 민생경제를 파탄 내고 있다”며 미국의 관세정책과 안보 전략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철강·알루미늄 관세는 50%까지 올라갔고, 수출은 19% 감소했다. 비관세 조치인 GMO 규제마저 풀라고 한다. 여기에 미국 투자 확대는 국내 일자리 축소로 이어진다”며 “청년 일자리, 산업기반이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6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미국규탄 주권회복 퇴근길 긴급행동’에 참가한 시민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 안보 수탈, 이제는 멈춰야”

    최휘주 자주통일평화연대 상임대표는 역사 속 반미 투쟁의 맥락을 강조했다.

    “항상 민중 항쟁이 끝나면 대학생들은 반미 투쟁으로 향했다. 그 이유는 민중을 탄압하는 세력들이 모두 미국을 등에 업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작년 한 해 365일 중 200일 이상이 한미연합훈련이었다”며 “거기 더해 일자리는 미국에, 농산물은 수입산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미국이 우리의 생존권까지 침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 한미 FTA 당시에 민중들이 함께 촛불을 들고 저항했던 것처럼 우리 대학생들과 노동자, 농민, 그리고 모든 이 땅을 살고 있는 서민들과 민중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미국과 트럼프의 이 경제 안보 수탈에 벗어나자"고 호소했다.


    “효순·미선은 잊지 않는다…전쟁동맹 아닌 자주와 평화의 한반도로”

    이날 집회는 ‘미국의 경제 안보 수탈을 규탄한다’, ‘전쟁연습 중단하라’, ‘불평등한 SOFA 개정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미대사관 앞으로 행진하는 가운데 마무리되었다.

    참가자들은 효순·미선의 죽음을 잊지 않겠다며, 자주와 평화의 미래를 위해 연대와 투쟁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우리는 미래에 살아갈 아이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한미군과 한미동맹이 동아시아 전쟁의 도화선이 되지 않도록, 미국의 한반도 전쟁기지화를 막아내자.”(전지예 평화너머 공동대표)


    ▲13일 오후 6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미국규탄 주권회복 퇴근길 긴급행동’에 참가한 시민들이 미대사관 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출처 : 현장언론 민플러스】


    “내란 청산, 사회대개혁 향해 돌진!”…‘윤건희 구속’ 강조한 촛불 인파
    명훈 기자


    이재명 정부 출범 2주째 주말을 맞는 14일 오후 5시 촛불행동이 주최한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144차 촛불대행진’이 교대역 앞에서 힘차게 열렸다.

     
      © 이인선 기자

     

    이날 촛불대행진은 ‘윤석열 김건희를 구속하라! 국힘당을 해산하라!’를 부제로 진행됐으며 연인원 3,2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함께했다.

     

    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들었으나 시민들은 “내란 수괴 윤석열 김건희를 구속하라!”, “지귀연을 즉각 탄핵하라!”, “내란 정당 범죄 집단 국힘당을 해산하라!”, “숨 쉴 틈을 주지 말고 내란세력 박멸하자!”, “내란세력 친위부대 정치검찰 해체하자!”라고 외치며 이른 더위를 날려 버렸다.

     

    김세동 도봉촛불행동 대표는 기조 발언에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초기부터 ▲내란 특검, 김건희·명태균 특검, 채해병 특검 지명 완료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청을 폐지하는 내용의 검찰개혁 법안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등이 빠르게 진행된 점을 “통쾌한 대선 승리 이후 변화”로 꼽으며 “이 기세로 더욱 빠르게 내란 청산, 사회대개혁을 향해 돌진하자”라고 밝혔다.

     

    계속해 헌법 84조의 ‘대통령 불소추 특권’을 보완하기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즉시 처리를 촉구하며 “내란세력들은 내란 청산과 사회대개혁으로 다가설수록 더 노골적으로 발악하고 저항할 것이다. 그것이 저들의 황천길이고 지옥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끝까지 광장에 모일 것”이라며 “내란 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주권자 국민의 손으로 완수하자!”라고 힘주어 말했다.

     

      © 이인선 기자

     

    권오혁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내란세력들을 배후에서 지원하고 또 그 내란세력들을 복귀시키기 위해 노골적으로 한국 대선에 개입한 미국의 본색도 분명히 알게 됐다”라며 “윤석열이 파면된 직후인 4월 8일, 트럼프가 한덕수와 통화하며 한덕수가 대통령 적임자라 했다고 한다. 윤석열 탄핵 이후 권한대행이 된 한덕수를 공개 지지하던 미국이 아예 한국 대선에 출마하라고 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힘당과 극우세력들을 노골적으로 지원하고 지휘하고 있는 미국이 이재명 정부를 대놓고 협박하고 있다”, “이것은 미국이 우리 국민이 세운 이재명 정부에 자신들의 말을 따르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한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미국은 대한민국 내정에서 손을 떼라! 국힘당과 극우세력들을 배후 조종하는 미국을 규탄한다!”라고 외쳤다.

     

    이날 촛불행동 명예최고대표인 양회동 열사에 관한 발언도 있었다.

     

    강한수 건설노조 사무처장은 지난 5월 2일 진행한 양회동 열사 2주기 추모제에서 “‘못된 놈 윤석열을 끌어내려라’라는 열사의 유지를 끝내 지켜냈음을 양회동 열사께 보고할 수 있었다”라며 “그러나 아직 윤석열의 그림자는 곳곳에 남아있으며 윤석열의 검찰, 경찰은 여전히 살아 움직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년 전 양회동 열사를 모독한 조선일보의 왜곡 보도에 관해 수사를 시작한 경찰이 ▲조선일보가 법원 CCTV 녹화 영상을 불법적으로 유출 받은 뒤, 이를 근거로 양회동 열사를 모독했으나 ‘CCTV 유출자를 찾지 못했다’며 수사 중지를 통보한 점 ▲조선일보 보도를 인용해 양회동 열사를 모독한 당시 국토부장관 원희룡을 무혐의 처분한 점을 들며 “열사와 유족, 건설노조의 명예 회복을 위해 투쟁할 것이다. 윤석열 정권의 경찰, 검찰, 법원이 저질렀던 만행에 철퇴를 가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라고 호소했다.

     
     강한수 사무처장(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열사정신계승사업회 회장).  © 이인선 기자

     

    곽성준 국민주권당 온라인국장은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했다. 북한도 곧바로 대남 방송을 멈췄다. 그동안 접경지역 주민들께서 소음 때문에 잠도 잘 못 주무시고 괴로웠다. 그런데 정권이 바뀌고 단 일주일만에 발 뻗고 편안하게 주무신다고 한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참 잘했다”라고 했다.

     

    이어 “대북 확성기, 대북 전단은 윤석열이 전쟁을 일으키려고 벌인 짓이다. 멈춰야 한다. 그런데 납북자가족모임이란 단체가 계속해서 대북 전단을 살포하겠다고 했다”,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내란 단체들이 대북 전단을 살포하도록 그냥 둬도 되겠는가?”라며 “납북자가족모임 처벌하라! 대북 전단 살포 중단하라! 9.19군사합의 복원하자! 평화를 실현하자!”라고 외쳤다.

     

    김혜민 국민의힘해체행동 상임대표는 “국민의힘해체행동은 무도한 윤석열 내란 수괴가 내란을 저질렀음에도 윤석열 정당 국힘당이 내란 수괴를 옹호하고 윤석열 탄핵을 반대하는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이 만든 단체”라며 “내란 없는 세상, 외환 없는 세상”을 목표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우리가 해야 할 역사적 사명”으로 ▲내란 수괴 윤석열을 구속하고 최소한 무기징역형을 받게 하는 것 ▲내란 수괴 정당이 재집권을 하지 않게 하는 것 ▲내란 정당 국힘당을 해산하는 것 등을 제시하며 “국민의힘 해산 청구 1천만 서명에 꼭 동참해 달라. 1천만 명 서명을 받아서 국민의 의지와 힘으로 국힘당을 해산시키고, 국회의원직을 모두 박탈시켜 버리자!”라고 외쳤다.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송채림 님의 아버지인 송진영 씨는 “이태원 특조위는 지금 당장 조사 개시를 한다고 해도 1년 6개월 이후인 내후년에나 조사 보고서를 내놓을 수 있다. 또한 강제 수사의 권한이 없어 기관의 협조를 기대해야 하는 현실이라 진실에 접근하는 것도 제한적”이라며 “진실을 밝히려면 (특검을 통해) 대통령실, 총리실, 행안부, 법무부, 경찰, 소방 등 많은 기관을 조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태원참사) 특검은 정치 보복이 아니며, 적당한 봉합이 아니라 책임자 처벌을 통한 통합이 필요하다. 책임자를 당연히 가려내서 처벌하는 것이 통합의 시작인 것”이라며 “유가족으로서 책임자 처벌을 간절히 원한다. 책임자 처벌만이 진실한 정의의 구현이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가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 가수 백자 씨가 「촛불승리 빵빠레」, 「촛불찬가」, 「세계로 가는 기차」, 「피 묻은 펜대를 이제 멈춰」를 노래했다.  © 이인선 기자

     

    시민들은 노랫가락에 맞춰 기세를 높이며 신논현역 방향으로 행진했다. 지나가던 시민들도 반갑게 손을 흔들며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등 ‘촛불대행진’을 반겼다.

     

    한서진 안성촛불행동 준비위원장은 정리집회 발언에서 “광장에서의 외침이, 국민의 명령이 이 나라를 바꿀 수 있는 진정한 국민주권시대, 진짜 대한민국이 시작됐다. 하지만 지금 내란 수괴와 내란 잔당들의 행태를 보면 이제 겨우 한 걸음 내디딘 기분”이라며 “어떠한 틈도 주지 말고 더 강하게 몰아쳐야 한다”, “범죄자들이 포기를 모르고 또다시 내란을 꿈꾸는데 우리는 더더욱 강하게 또 지독하게 몰아쳐야 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실 계엄 이후에 촛불을 만났다. 내가 촛불에 반한 점을 고백하자면 ‘지독함’이었다. 촛불국민의 목소리가 있었기에 좋은 세상이 만들어진다는 걸 (6개월이라는) 이 짧은 시간에도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저 기득권들을 이길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진실의 힘과 사랑과 연대”라며 “앞으로도 총력을 다해 함께 싸워 나가자”라고 했다.

     

    한편 이날 본대회를 앞두고 구본기 촛불행동 공동대표가 진행한 시민대담 ‘촛불국민 속으로’가 진행됐다.

     

    구 공동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두고 “그 누구도 아닌 우리가 광장에서 세운 정부다! 우리가 광장에서 견인하고 운영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이에 호응한 시민들의 환호가 촛불광장의 기세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촛불행동은 오는 21일 교대역 앞에서 전국 집중 촛불대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자주시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5-06-14 07:16:5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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