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민족일보】반제진영의 전술적공조 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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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6-11 08:4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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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진영의 전술적공조
2025-06-11
역사가 보여주듯이, 군사가 결정적이다. 제국주의의 첫째징표도 군사적침략이고 식민지의 첫째징표도 군사적점령이다. <선군>을 강조하지않아도 항일민족해방투쟁의 주류는 무장투쟁이다. 무력을 주도역량으로 보는데 이견이 혁명일반론에서는 있을수 있어도 전쟁일반론에서는 있을수 없다. 지금은 3차세계대전의 시대다. 반제진영의 주도역량을 규정하는데서 반제무장투쟁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볼수밖에 없다.
조선의 최대강점도 군사다. 정치의 일심단결과 경제의 자력갱생도 최고로 돋보이지만 역시 격변기에 가장 빛나는 장점은 혁명무력이다. 1945, 식민지반봉건사회의 멍에와 그마저도 미완의 해방, 여기에 몇년도 안돼서 전쟁을 치러야했다. 당대 최강의 미국을 상대로, 북과 남 모두 약 500만의 희생자를 낸 전대미문의 재앙이었다. 그 초토화된 잿더미에서 천리마가 날아오르고 중공업토대의 자립경제를 이뤄냈다. 이 피눈물속의 사회주의공업화가 없었다면 오늘의 핵미사일최강국의 전설도 없었다.
크지않은 나라가 온갖 봉쇄를 뚫고 사회주의원칙, 혁명원칙을 고수하면서 핵미사일최강국대열에 들어선다는것은 문자 그대로 세기의 기적, 역사의 기적이다. <냉전기>와 다른 <신냉전기>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 여기에 있다. 가장 철저한 사회주의국가가 핵미사일최강국이 돼 자국특색사회주의국 중국을 견인하고 조선·중국이라는 사회주의국가가 사회주의오랜유산국 러시아를 견인하며 역대최강의 반제주력국가대오, 반제주력군을 형성했다는것, 바로 이것이다. 이 반제주력군에 이란등<저항의축>을 더하면 반제주도역량이 된다. 이란은 반제무장투쟁을 전개하는 미사일강국이다.
조선은 이압도적군력을 앞세워 반만년역사에 처음있는 혁명적민족대업을 이룩하려한다. 물론 자칫 천문학적인 인명·재산피해를 낳을수 있기에 최대한 신중하고 최고의 명분을 쌓으려 노력했다. 2024.9~11·12의 대조선국지전도발과 <한국>군사쿠데타에 <전략적인내>와 <일관된침묵>은 철저히 그일환이었다. 그결과 이제는 언제든 제국주의·파쇼의 도발에 평정으로 응대할 준비가 완료됐다. 비록 그시간은 조선이 정하지않지만, 거꿀초읽기는 사라진것이 아니라 잠시 멈춰있을뿐이다. 트럼프는 감잡고 <조선핵보유국>이니 <미군감축>이니 운을 떼고있는데, 과연 이재명은 상황파악을 제대로 하고있을지 의문이다. <보안법철폐>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조덕원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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