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모략부》의 볼썽사나운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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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12-15 09:1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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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모략부》의 볼썽사나운 추태
편집국
16일부 [우리민족끼리]가 논평을 통하여 최근 남녘에서 열리고 있는 잡다한 《북인권》주제의 《학술회의》들을 북을 한번도 방문해보지 못한 어중이떠중이들, 수전노들이 모여앉아 현실과 동떨어진 해괴한 궤변만 잔뜩 불어대고있는 모략광대극이라고 비난하며 "민심에 역행하는 부질없는 놀음에만 빠져있는 괴뢰통일부의 밥버러지들이 참으로가긍하기 그지없다"고 조소하였다.
다음은 '《인권모략부》의 볼썽사나운 추태'의 전문이다.
《인권모략부》의 볼썽사나운 추태
최근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 《북인권현인그루빠 및 디지털자유화토론회》니, 제1차 《북인권민간단체협의회》니, 《북인권》주제의 《학술회의》니 하는 모략광대극을 잡다하게 벌려놓고 《북인권이 심각하다.》,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지 못하고있다.》 등으로 또다시 우리 공화국을 마구 헐뜯어댔다.
그야말로 하루한시도 반공화국모략극을 벌려놓지 않으면 몸살이 나는 《대결부》패거리들의 면면을 더욱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볼썽사나운 추태라 하겠다.
세인이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괴뢰역적패당이 떠들어대는 《북인권》타령,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신빙성이라고는 도저히 찾아볼수 없고 거짓과 허위로 일관되여있다.
이것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의 거짓증언으로 매닥질된 모략자료들에 기초하고있다는 사실과 우리를 《주적》, 《선제타격》대상이라고 내놓고 떠들고있는 괴뢰역적패당이 광대극을 주관하고있다는 사실, 우리 공화국에 한번도 와보지 못한 어중이떠중이들, 수전노들이 모여앉아 현실과 동떨어진 해괴한 궤변만 잔뜩 불어대고있는 사실 등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하지만 모략과 날조가 더는 통하지 않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따위 광대극이 과연 누구에게 먹혀들어가겠는가 하는것이다.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 아무리 반공화국인권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도 우리 인민들의 얼굴마다에 넘쳐나는 밝은 웃음과 집집의 창가마다에서 울려나오는 행복과 기쁨의 노래소리, 공화국의 도처에서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를 절대로 가리울수도, 막을수도 없다.
오히려 그것은 《자살왕국》, 《범죄왕국》, 《산업재해왕국》, 《아동학대왕국》 등으로 만인의 손가락질을 받고있는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권동토대가 과연 어디이며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극악한 대결광의 무리, 제 코도 못씻는 주제에 남을 시비질하기 좋아하는 파렴치한 무리가 누구인가 하는것을 만천하에 더욱 극명하게 조명해줄뿐이다.
하다면 무엇때문에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 갈수록 더해가는 민심의 규탄과 배격을 받으면서까지 구린내가 물씬 풍기는 《북인권》따위의 부질없는 광대놀음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가 하는것이다.
물론 그것이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존엄높은
한편 괴뢰통일부가 처해있는 환경, 가긍한 처지와 직결된 리유도 있다.
지금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은 극악한 반공화국대결광인 윤석열역도에 의해 언제, 어느 순간에 밥줄이 끊길지 모르는 상황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윤석열역도는 한때 《통일부페지론》까지 거론하여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을 안절부절못하게 만들었고 몇달전에는 괴뢰통일부를 《대북지원부》라고 악청을 돋구며 졸개들을 들볶아댔으며 그것도 성차지 않아 괴뢰통일부의 직제를 축소하고 80여명이나 되는 직원들을 하루아침에 쫓아냈다.
이런데로부터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은 살아남자면 어떻게 하나 《실적》을 올려 반공화국대결광인 윤석열역도의 눈도장을 받는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역도의 의중대로 《북인권》모략소동에 그토록 광분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그런 구차하고 역스러운 명줄부지놀음이 《밥통부》의 출로로 되기는 만무하다.
무지무능을 체질화하고 사대매국과 파쑈적폭압, 부정부패를 일삼고있는 윤석열역도에게 민심은 이미 등을 돌려댄 상황이다.
이런판에 아직도 룡산수괴에 대한 미련을 품고 민심에 역행하는 부질없는 놀음에만 빠져있는 괴뢰통일부의 밥버러지들이 참으로 가긍하기 그지없다.
지금 괴뢰언론들과 각계층속에서 《윤석열의 힘이 빠지고있다. 정권위기가 가속화되고있다. 그런데도 통일부는 무엇인가 오판하며 룡산의 의중을 필사적으로 받들고있다.》, 《로동자, 녀성, 아동, 청년, 로인들의 처지가 급박하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짓밟히는데 뚱딴지같이 누구의 인권을 해결하겠다는건가. 제발 제 코나 먼저 씻고보라.》, 《윤석열정부의 북인권관련놀음에 이젠 신물이 난다. 밥줄이 끊길가봐 그렇게 앙탈이냐. 생존권에 허덕이고 권력에 핍박받는 우리 국민의 인권문제나 해결하라.》 등의 조소와 규탄이 련일 터져나오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이것이 바로 현실이다.
장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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