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 소동은 결국 드론부대 창설하기위한 자작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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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2-27 13:3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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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소동은 결국 <드론부대> 창설하기위한 자작극이다.
무인기소동이 일어났다.
<북도발>이라고 떠들고 있다. 또다시 <북풍>을 조작했다. 그리고 윤정부는 곧바로 <드론부대>를 창설한다고 밝혔다.
<드론부대>는 이번 무인기소동에 대비해 만든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무인기소동이 없었다면 <드론부대>를 만들지 않았을까? 아니다. 실지로는 이미 <드론부대>를 만들기로 결정하였으며 어떠한 방식으로 만들 것인가에 대해 연구하였을 것이다.
무인기 소동없이 <드론부대>를 만든다면 또다시 전쟁에 환장한 윤정부라는 비난여론에 시달렸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 무인기 소동으로 자연스럽게 동족인 북을 선제공격할 수 있는 전투집단 <드론부대>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번 무인기도 그러하지만 2017년 당시의 무인기도 실지로 북에서 보낸 무인기인지 알 수 없다. 오직 일방적인 윤정부와 군대의 주장일뿐이다.
무인기가 서울상공까지 나타나고 5시간 넘게 돌아다녔다. 공항 이착륙금지조치를 취하고 전투기와 공격헬기 등 대응 전력을 투입해 격추까지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격추실패를 변명한답시고 드론에는 드론으로 대응하는 것이 최선이라면서 <드론부대> 창설의 명분을 보여준 것이다. 그러하다면 무인기도 북에서 보낸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조작된 무인기를 날려 무인기 격추쇼를 한 것이다.
선제공격이니 원점타격이니 그렇게 말하면서 막상 드론기가 서울 상공을 돌아다녀도 전혀 군사적 반격에 나서지 않고 있다. 틈만나면 북을 반격하겠다는 윤정부가 이번에는 반격에 따른 전투가 아니라 <드론부대> 창설을 이야기했다. 이는 무인기가 북에서 날아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대통령실이나 군부는 다 알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이러한 무인기 소동은 결국 <드론부대> 창설하기위한 명분쌓기 자작극이다.
윤정부는 출범하면서 지금까지 북과의 대결을 공언한 전쟁집단이나 마찬가지다. 오직 미국의 전쟁계획의 돌격대가 되어 동족대결을 외치고 있다. 코리아반도의 평화를 파괴하고 기어코 동족인 북과 전쟁하겠다는 광기를 보이고 있다.
주한미군의 우주군창설에 이어 이번 윤정부의 <드론부대> 창설은 결코 우연히 아니라 미국의 전쟁계획에 따라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되는 것처럼 보인다.
12월 14일 주한미군 <우주군> 창설, 북의 미사일 대응 12월 16일 일본 안보문서 개정을 통해 일본의 무장화, 선제공격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12월 27일 윤정부의 <드론부대 창설> 추진.
11월 18일 조선은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 시험발사를 단행하였다. 미국 본토까지 날아가는 미사일 시험발사를 하면서 단호히 핵에는 핵으로,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을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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