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드러낸 적대시정책의 진면모 > 남녘소식

본문 바로가기
남녘소식

스스로 드러낸 적대시정책의 진면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8-25 10:46 댓글0건

본문

 

스스로 드러낸 적대시정책의 진면모

 

《우리는 일관되게 북조선에 대해 어떠한 적대적인 의도도 갖고있지 않다는점을 강조해왔다.》, 《전제조건없는 대화를 요구한다.》, 《대화의 문은 항상 열어둘것이다.》…

이것이 바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시도 때도 없이 입버릇처럼 외워대는 《대화》타령이다.

만약 이들의 말을 그대로 해석하면 우리를 위협하거나 침략할 그 어떤 적대적의사가 없으니 서로 만나 대화도 하고 사이좋게 지내자는것으로 된다.

그렇다면 윤석열괴뢰패당이 미국과 감행하는 《을지 프리덤 실드》를 비롯한 각종 반공화국합동전쟁연습들을 두고 뭐라고 해야 할것인가.

그 누구도 앞뒤가 다른 그 뻔뻔스러움과 철면피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우리는 이미 전쟁연습 그 자체가 상대방에 대한 적대시정책의 가장 집중적 표현으로서 규모와 형식이 어떻든지간에 무조건 걷어치울것을 한두번만 경고해오지 않았다.

윤석열역적패당은 우리 정권과 군대를 다시금 《주적》으로 규정해놓고 《힘에 의한 평화》와 《힘에 의한 안보》를 제창하면서 남조선과 조선반도주변에 미국의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 속에 각종 전쟁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고있다.

윤석열놈이 집권해서 불과 100일도 되나마나한 기간에 미국과 괴뢰들이 다국적련합해상훈련《림팩》, 《퍼시픽 드래곤》, 련합공중훈련, 《2022 실버 플래그》 등 우리를 겨냥하여 공개적으로 감행한 각종 형태의 침략전쟁연습들만 해도 무려 20여차에 달한다.

적들이 지난 22일부터 감행하고있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악한 적대행위이다.

남조선각계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적대시의사가 없다고 한 미국과 남조선정권의 주장이 공념불에 불가한것이다.》, 《이러다 전쟁난다!, 전쟁위기 몰고오는 〈한〉미련합전쟁연습 당장 중단하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끊기지않고 있는것은 우연치않다.

침략자들과 도발자들은 언제나 상대에 대한 적대적의사를 《평화》니, 《대화》니 뭐니하는 꿀발린 소리로 유혹하면서 자기의 음흉하고 흉악한 대결정체를 가리워왔다.

적들은 이번에도 훈련의 명칭을 초기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대신 《을지 프리덤 실드》(을지 자유의 방패)로 달아놓고 뻔뻔스럽게도 《방어》적이니, 《년례적》이니 뭐니 하고 변명해댄것도 다를바 없다.

《위기관리연습》에 이어 련합대량살상무기제거훈련, 련합합동화력운용연습, 련합공격직승기사격훈련, 련합특수전교환훈련, 《쌍매》훈련 등 총 13개종목의 련합야회기동훈련도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참수작전》과 《평양점령》, 핵선제공격계획이 포함된 작전계획《5015》에 따른 극히 도발적이고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이다.

적들이 추구하는 적대시정책은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것이 없으며 변한것이 있다면 그 수법이 더 음흉하고 교활해진것이다.

침략과 전쟁을 생리로, 생업으로 삼고있는 전쟁국가 미국이 적대적의사가 없다는것은, 상전에게 추종하여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지 못해 안달아하는 윤석열호전쟁광들이 대화나발을 불어대는것은 북침흉계를 가리우기 위한 서푼짜리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대규모북침전쟁연습으로 우리에 대한 적대시의사가 없다는 저들의 주장을 스스로 부인하였으며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를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적대시정책이 변하지 않는 한 전쟁연습을 비롯한 적대행위들은 계속 될것이며 그로 인한 파국적후과는 비례적으로 증대될것이다.

잘못된 행동에는 파멸의 결과가 따르는 법이다.

 

김경익


[출처:우리민족끼리]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8-25 10:47:0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로동신문】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1)-되살아난 전범자들
【로동신문】유럽의 극우익세력의 확대가 시사하는 것은
【로동신문】일본경제의 완전몰락을 불러오는 《전쟁산업》의 급속한 팽창
[국제] 상하이협력기구(SCO). 달러체제에 맞서다
[민플러스] 다극화 정상회의가 세계에 던지는 메시지
【로동신문】《경제성장》은 과연 누구를 위한것인가
[21세기민족일보] 사상과 과학으로 본 김정은테제
최근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10월 10일 (토)
【김일성종합대학】조선로동당은 어머니품이다
【화보】조선 2026년 10호
[21세기민족일보 글] 미군, 동아전술핵중거리타격망 실질적완성
[통일시대 단독] "이스라엘, 미 선거 전 이란 공격에 나설 수 있다."
【민주조선】어디서나 울리는 인민의 목소리 로동당정책이 제일이다!
【내나라】당창건 81돐 기념기사 모음 3
【로동신문】어리석은 야망은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로동신문- 기행】풍년길 수백리
【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하여】조선로동당창건 81돐에 즈음하여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 당창건사적관 참관 외…
【혁명활동소식】조선로동당창건 81돐 경축공연 진행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10월 9일 (금)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