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들의 모습을 통해 본 두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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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3-24 13:5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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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들의 모습을 통해 본 두 제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이 없으면 녀성들과 후대들의 참된 삶과 단란한 가정도 행복한 생활도 없습니다.》
오늘 세계의 수많은 녀성들이 정치적무권리와 사회적불평등속에서 고통을 겪고있으며 녀성해방문제는 의연히
심각한 국제적문제로 제기되고있다.
벌써 70여년전부터 남녀평등권법령의 발포로 녀성들의 평등권과
정치적권리가 법적으로 보장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사회주의헌법과 녀성권리보장법, 가족법, 사회주의로동법을 비롯한 여러 부문법과 국가적시책들에 의하여 녀성권리보장이 법적으로 담보되여 모든 녀성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다.
정치생활분야에서 우리 녀성들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국가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하면서 나라의 발전에 기여하고있다. 평범한 녀성로동자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 되고 녀성들이 각급 정권기관들에서 정치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고있다.
국가가 로동에 참가할수 있는 권리, 로동보호를 받을 권리를
철저히 보장해주기때문에 우리 녀성들은 실업이란 말을 모르며 평등한 로동의 혜택을 받고있다.
곳곳에 탁아소와 유치원이 있으며 국가부담으로 어린이들을 키우고있다.
세쌍둥이, 네쌍둥이를 낳아키우는 녀성들에게는 훌륭한 살림집과 모든 보건, 보육조건을 보장해주고 아이를 많이 낳아키우는 녀성들이 모성영웅으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이 사랑의 품속에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자라난 우리 녀성들은 창조와
건설로 비약하는 조국력사에 빛나는 페지를 아로새기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만도 수십명의 녀성영웅과 수백명의 녀성박사가 배출되였다.
그들가운데는 부모없는 아이들을 맡아 키운 처녀어머니와 난치병에 걸린 아이를 스스로 맡아 치료해준 녀성보건일군도
있고 애국의 열정을 안고 탐구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녀성과학자들과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하여 인민들에게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준 녀성체육선수들도 있다.
태양의 따사로운 품에 안겨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는
우리 녀성들이야말로 존엄높고 긍지높은 녀성들이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외국의 한 녀성인사는 자기의 인상담에서 《녀성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사회생활을 할수 있도록 국가가 모든 조건을 보장해주는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는 서방의 녀성들에게 있어서 환상의 세계가 아닐수 없다, 세상에 다시 태여날수만 있다면 조선의 녀성으로 태여나고싶다, 조선이야말로
녀성들의 천국, 어머니들의 리상국이다.》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던것이다.
하지만 이와는 정반대로 녀성천시, 녀성학대가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여버린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은 인간으로서, 녀성으로서의 존엄은커녕 녀성이라는것이 오히려 죄가 되여 불행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
우리와 한지맥을 잇고있는 남조선만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얼마전 외국의 한 언론이 2021년 녀성들의 지위보장과
관련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순위를 발표하였는데 여기에서 남조선이 제일 마지막자리를 차지하였다.
이것은 사회적버림을 받는 남조선녀성들의 인권실태에 대한 평가이다.
남조선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녀성들의 로동조건이 한심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있다.
생존을 다투는 취업경쟁에서부터 녀성들은 언제나 뒤자리로 밀려나고있다.
밝혀진데 의하면 대학졸업증을 쥔 녀성들속에서 실업자로 방황하는 대상이 90%를 차지하고있다. 녀성들이 직업을 가지는 경우에도 10명중 7명이 비정규직으로서 남조선사회의 고질적악페의 하나인 비정규직제도의
피해를 가장 많이 받고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에서 《녀성들의 취직은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이 하나의
류행어처럼 나돌고있다.
어렵게 취직한 녀성들도 차별대우를 받기는 다를바 없다.
한 녀성단체가 녀성사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녀성이라는 단 하나의 리유로 승급은 물론 평가와 업무, 배치에서 차별을 받고있다는것이 밝혀졌다.
현장들에서의 성희롱, 성폭행은 어데서나 만연되여있고 남성들과
같은 일을 해도 거의 절반밖에 안되는 낮은 임금을 받는 등 극심한 차별과 멸시를 당하고있다.
이렇게 혹심한 차별대우속에서 일하다가도 경제침체와 구조조정에 따르는 해고의 대상에서 녀성들은 의례히
첫번째 자리에 있다.
직장에서 해고된 녀성들의 대다수가 20대, 30대로서 그 주되는 리유가 결혼과 임신, 해산때문이다.
이때문에 녀성들은 일자리를 떼울가봐 결혼과 해산을 극력 피하는 등 녀성으로서의 초보적권리도 누리지
못하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의 출판물자체가 《이 사회에서 녀성지위는 하바닥》, 《이남은
녀성차별의 표본》 등의 제목으로 녀성들의 불우한 처지를 개탄하는 글들을 련속 싣고있는것이다.
판이한 두 현실은 사회주의가 녀성들의 운명과 존엄, 행복과 꿈, 그 모든것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사회라면 녀성으로 태여난것이
죄가 되여 극심한 인권유린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야말로 인권의 동토대, 사람못살 지옥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출처:조선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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