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생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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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2-23 15:2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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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생명선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 《지금 민족자주냐 외세추종이냐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있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외세추종을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민족자주만이
해답임을 알아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이것은 지극히 응당한것이다.
외세에 의한 민족의 분렬로 하여 우리 겨레가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실로 헤아릴수 없다.
민족성원이라면 누구나 민족분렬의 아픔을 뼈저리게 감수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민족문제해결에 대하여
고심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사회적운명공동체인 민족에게 있어서 자주성은 생명이며 민족자주를 떠나서 민족문제해결에
대해 론할수 없다.
민족문제가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되느냐 안되느냐 하는것은 민족자주를 실현하느냐 못하느냐에
달려있다.
민족자주는 민족이 스스로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민족이 자기의 존재와 발전을 독자적으로, 책임적으로 해결해간다는것이다.
이로부터 민족자주는 민족의 우수성에 기초하여 자기 민족을 내세우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며 민족적번영과 발전을 이룩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무기, 기치로 된다.
사실상 민족적자주성의 상실은 민족적예속을 의미하며 그런 민족은 생존해도 치욕을 면할수 없고 존엄에
대해 생각할수도 없다.
이것은 우리 민족사에 새겨진 피의 교훈이며 민족분렬의 70여년사를
통하여 우리 겨레가 뼈아프게 새겨안은 진리이다.
따라서 민족자주는 민족의 운명문제 즉 민족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민족문제해결에서 생명선으로 된다.
그러나 남조선의 력대집권자들은 민족의 힘을 믿고 민족에 의거하여 민족문제를 그 생명선인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외세에 빌붙어 저들의 권력과 영달만을 추구하며 외세에 구걸하고 청탁해서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다.
지금도 남조선당국은 외세에 추종하며 《국제공조》를
떠드는가 하면 민족내부문제를 밖에 들고다니며 구걸과 청탁놀음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력사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친미사대, 외세의존정책이 빚어낸것은
동족대결과 전쟁위험의 격화밖에 없다.
온 겨레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철저히 배격하고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겨들고 민족문제해결을 위한 자주통일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출처:우리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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