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오리알》신세 > 남녘소식

본문 바로가기
남녘소식

《태평양오리알》신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2-12 14:28 댓글0건

본문

《태평양오리알》신세

 

최근 섬나라족속들의 구박과 하대를 받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지가 입에 올리기조차 민망스러울 지경이다.

설명절을 맞으며 남조선집권자가 각국 외교관들에게 보낸 《선물》을 받은 서울주재 일본대사는 《선물》함의 웃뚜껑겉면에 형상된 그림이 독도를 련상시킨다고 하면서 퇴송시켰다이에 앞서 일본수상과 외상도 과거사문제로 인한 남조선일본갈등을 언급하면서 남조선이 먼저 해결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다께시마(일본식 독도명칭)》는 《일본고유령토》이니 의연하게 대응할것이라며 제편에서 매를 들었다.

또한 얼마전 진행된 여러 회의와 회담때에도 일본은 남조선을 눈아래로 보면서 《3자공조》에 적극 나서라고 몰아댔으며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등재》와 관련한 《특별대응반》이라는것까지 내오고 남조선당국과 《력사전쟁》을 치르겠다고 으름장을 놓고있다.

왜나라족속들이 이렇게 계속 오만무례하게 나오게 된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지금 일본이 기고만장하여 남조선당국을 로골적으로 깔보고 하대하며 업신여기는것은 어떻게 하나 과거죄악을 미화분식, 외곡날조하고 조선반도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변함없는 침략적본성과 함께 남조선일본관계문제에서 전적으로 일본의 편역을 들어주고있는 미국의 입김이 작용한것과 관련된다.

남조선내부에서도 일본이 계속 남조선을 하대, 압박하고있는것은 《굳건한 미일동맹》을 과시하면서 쌍방갈등문제들에서 주도권을 쥐려는 술책에 기인된다, 미국도 중요현안문제들을 일본과 협력하면서 남조선과는 《조률》할것이라고 하는 등 현 당국을 내놓고 홀대하고있는데 그 음흉한 속심이 헨둥하다는 분석들이 나오고있다.

미국과 일본의 무시와 랭대, 수모에도 불구하고 맞대놓고 불평 한마디 못하고 그들의 눈치만 보면서 그 무슨《관계개선》만을 계속 읊조리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지가 실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남조선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이 대미대일외교실패로 《동맹》안에서 완전히 소외당하고있고 차례진것은 치욕과 망신뿐이다《태평양오리알》신세가 되였다고 비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태평양오리알》신세, 이는 제정신을 가지지 못하고 주대없이 좌고우면해온 남조선당국의 사대매국정책이 가져온 비참한 결과이기도 하다.

최 영 준


[출처:우리민족끼리]

Drop here!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2-12 14:28:3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가고] 조선에게 말했지만 미국을 향한 광복절 경축사 - 이재명 정부는 왜 사대 모드로 후퇴했나
【통일시대】[손정목의 세상읽기] 미 패권의 몰락과 다극화 세계질서의 부상, 인류문명의 전환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발표
[21세기민족일보] 유일하게 남은 평화카드 / 반제는 정의와 필승의 기치 / 민중민주당 논평 〈전술핵배치는 …
[자주평화 전진대회]미국의 전쟁과 약탈에 맞서 새시대 열자
【로동신문】다시금 새기자, 애국의 고귀한 금언을-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8월 13일 (목)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9월 11일 (금)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9월 11일 (금)
【로동신문】우리 국가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전체 인민의 국가, 전체 인민이 건설하는 국가이다
【로동신문】위대한 어버이의 축복을 받아안은 사회주의애국근로자들
【김일성종합대학】인민이 하늘같이 믿고 사는 품
【로동신문】[기행] 흥하는 삼광-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을 찾아서(2)
【로동신문】크나큰 영광을 지닌 교육자들을 맞이한 온 나라 교정이 흥성인다
【조선신보-조선의 소식】돌모자이크벽화의 명수가 그리는 대자연과 인간
[국제] 상하이협력기구(SCO). 달러체제에 맞서다
【특집-조선의 소리】인민이 주인된 나라
【로동신문】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1)-되살아난 전범자들
[노정협] “고개 들지 말고 일해!” 1970년대 악랄한 수출자유지역이 2026년 메가…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