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치 혀가 화근 > 남녘소식

본문 바로가기
남녘소식

세치 혀가 화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9-29 13:39 댓글0건

본문

세치 혀가 화근

 

한 고대철학가는 잘못 놀린 혀가 제몸에 독이 된다면 남을 해치려고 함부로 놀린 혀바닥은 제목을 베는 칼이 되여버린다고 말하였다.

 

우리를 헐뜯는 대결망발들을 늘어놓은 남조선의 신임군부우두머리들이 새겨들어야 할 참으로 교훈적인 성구라 하겠다.

 

얼마전 국방부 장관 서욱은 취임을 앞두고 《국회》에서 케케묵은 《주적론》을 다시 꺼내들었는가 하면 《북핵위협》을 떠들며 《확고한 대비태세 확립》도 입에 담았다. 지어 《나토식 핵공유》를 떠들며 주제넘게 놀아대기까지 하였다.

 

이에 짝질세라 합동참모본부 의장 원인철도 지난 18일 《국회》인사청문회에서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전은 … 북의 의도적인 군사도발》, 《전쟁억제 및 전승보장을 위한 〈전시작전통제권〉반환추진》을 고아대며 대결흉심을 드러냈다.

 

남조선군부우두머리들이 《국회》인사청문회라는데서 혀가 돌아가는대로 내뱉은 망발들은 이자들의 머리속에 동족대결과 북침야망만이 꽉 들어차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것을 통해 지금껏 남조선군부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제창해온 《주적》개념삭제와 《평화공존》구호가 완전한 허위이고 기만이라는것이 여실히 드러났다.

 

해마다 막대한 혈세를 상전에게 섬겨바치며 첨단전쟁장비들을 대량적으로 끌어들이고 동족을 겨냥한 전쟁불장난놀음을 쉴새없이 벌려놓고있는 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을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가관은 군사주권을 외세에 내맡긴 미국의 식민지고용병, 전쟁대포밥인 주제에 《초전무력화》니, 《압도》니, 《나토식 핵공유방안》이니 하며 허세를 피우는 꼴이다. 그야말로 저들의 가련한 처지도 모르고 들까부는 얼간이들의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군부우두머리들은 지금과 같이 민충이 쑥대에 올라선것처럼 기고만장하여 날뛰다가는 세치 짧은 혀가 긴 목을 베는 칼이 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

최은경


[출처: 우리민족끼리]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9-29 13:39:3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김성 유엔주재 조선대사, 75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전문)
사랑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Chair of Delegation Ad…
수도의 관문 순안지구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세기와 더불어》는 민족의 보물이다.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0월 5일(월)
태풍이 휩쓴 땅에 《폭풍》이 분다
최근게시물
섬나라족속들의 조선학교차별놀음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전쟁부나비들의 가소로운 망동
고마움의 인사를 우리 원수님께!
이소프의 우화를 떠올리는 리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7일(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7일(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0월 26일(월)
주체철학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리해를 가질데 대하여
군민대단결의 강위력한 힘이 있기에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우의
노래 《사회주의전진가》에 맥박치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
[사설]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80일전투목표를 빛나게 달성하자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