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누가 벗었는가 > 남녘소식

본문 바로가기
남녘소식

과연 누가 벗었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1-13 08:55 댓글0건

본문

과연 누가 벗었는가

 

김명준


이 세상 어머니들이 어린 자식을 품에 안고 제일 많이 읽어주는것은 동화이다. 동화는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게 여러가지 형상수법을 통하여 선한것과 악한것, 옳은것과 그른것, 고운것과 미운것에 대한 인식을 주며 그들에게 진취성과 대담성을 키워주고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커다란 포부를 안겨준다.


동화가 어린이들의 성장에 긍정적영향을 주기 위한 문학작품형태인것으로 하여 오늘까지도 세계적인 동화작품들은 인류의 재부로서 널리 전해지고있다.


그러나 세상에는 이러한 동화들을 저들의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는데 써먹는 야만들도 있다. 바로 남조선의 《자한당》것들이다.


 

undefined

 

최근에 이 불한당들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세계적인 동화들에 제멋대로 온갖 해괴하고 더러운 표현들을 박아넣고는 그것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뻐젓이 인터네트에 올렸다.


인류의 문화유산을 어지럽히고도 《자한당》 대표 황교안은 《발표회》라는것까지 벌려놓고 제가 직접 나서서 그것을 《극찬》하는 요설을 늘어놓았다. 뭐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첫 시도》, 저들의 《정책》을 《재미나고 부드럽게 전달하는 방법》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이야말로 세상사람들을 격분케하는 철면피한 망언, 비렬한 추태가 아니고 무엇인가.


까마귀 꿩 잡아먹을 궁리만 하며 재집권야망실현의 개꿈속을 헤매이더니 이제는 체면이고 리성이고 다 집어던진 모양이다.


오랜 세월 인류의 사랑을 받아온 문학작품들을 망가뜨려놓은것을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첫 시도》로, 모든 사람들의 혐오감과 격분을 자아내도록 한것을 《〈정책〉을 재미나고 부드럽게 전달한것》으로 여기는 이런 너절하고 유치한자들이 이 지구상에서 살아숨쉬고있다는것자체가 비극이다.


아마 안데르쎈이나 이소프가 살아있다면 자신들의 사색과 노력, 어린이들을 위한 깨끗한 마음이 슴배여있는 작품들에 더러운 칼자리를 내고 마구 뜯어고친 시정배들의 망동을 두고 가슴을 치며 통탄하였을것이다. 그리고 누가 벗기지도 않았는데 제 스스로 추한 알몸뚱이를 드러낸 어리석은 시정배들과 그것들의 비참한 말로를 동화로 창작하여 세상에 다시없을 더러운자들을 폭로규탄하였을것이다.


더러운 몸통을 감싸고있던 누데기를 제손으로 벗어던진 《자한당》의 몰골을 보라.


제 허물을 남에게 들씌우는 파렴치한들, 어이없는 수작질과 거짓말들을 늘어놓는 협잡군들, 더러운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렬한들, 민심을 분노하게 만들고는 《재미나다.》고 떠들어대는 정신병말기환자들…


보면 볼수록 누구나 이 세상 인간오작품들의 모든 형태가 다 합쳐진 추한 몰골과 그 어느 옛말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해괴한 꼬락서니에 구역질이 날것이다.


구리내나는 제 몸뚱이를 건사도 못하면서 남을 모욕하고 조롱하려드는 추물집단의 역스러운 망동에 남조선민심은 이렇게 분노를 터친다.

더러운 오물집단 -《자한당》을 하루빨리 매장시키라!


그런즉 아무리 거짓말을 꾸며대며 모지름을 써대도 민심의 버림을 받은자들이 갈곳은 다름아닌 파멸의 구렁텅이밖에 더 있겠는가.


산송장의 몸통을 어설프게나마 가리웠던 누데기를 제손으로 벗어던진 《자한당》의 미련한 망동은 스스로 무덤길을 재촉하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1-13 08:56:1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정론] 주체조선의 절대병기
서초동광화문 군중은 예수를 죽이라고 외친 좀비군중
김영철 아태위원장, 한미합동군사훈련 강행하면 충격적인 응징으로 대응
조선 외무성 일본담당 부국장이 아베에게 참교육 시전
조미 《평화협정》 체결의 웅대한 전략승리
김정은 위원장, 군인사기 진작을 위해 수산사업소와 물고기가공사업소 현지지도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5일(금)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2일(목)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2일(목)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2월 11일(수)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1일(수)
주석님과 성구속담(19) 의술은 인술
량강도 삼지연군을 삼지연시로 승격
세상에 부럼없어라
참다운 인권보장은 인류의 념원
[일화] 민족적자존심에 대한 가르치심
오종렬 의장 영결식 역사와 민중의 품에서 영면하시라
정론 《백두산대학》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1일(수)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