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텍사스작전》, 《알라스카작전》이 준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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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08 16:3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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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텍사스작전》, 《알라스카작전》이 준비되고 있다
요즘 청와대의 심기가 불편하다. 총선참패로 인한 여소야대정국과 류승민의 복당으로 하여 《새누리당》내에 조성된 비박계의 결집가능성이 임기말에 이른 박《대통령》의 레임덕을 가속화할 조짐을 보이고있기때문이다. 현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남은 임기내에 《국정운영》은 커녕 퇴임후의 안전도 보장받기 어려울것이다.
그래서 지금 청와대의 비서실이 박《대통령》의 조기레임덕을 막기 위해 《새누리당》내에서 비박계를 축출하고 야당세력을 무력화하기 위한 제2의 《텍사스작전》, 《알라스카작전》을 준비하고있다는것이 청와대관계자의 증언이다.
원래 《텍사스작전》과 《알라스카작전》은 박근혜《대통령》의 아버지인 박정희 전《대통령》이 《5.16군사쿠데타》 이후인 1961년과 1963년에 군부내에서 륙사5기생들과 이북출신 장성들을 제거하기 위해 그들을 《반혁명》, 《쿠데타 음모》에 걸어 숙청할때 명명했던 작전안들이다. 박근혜《대통령》이 자기의 정치적적수들을 제거하기 위해 제 아버지가 써먹었던 수법을 그대로 써먹으려 하고있는 셈이다.
청와대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제2의 《텍사스작전》은 《새누리당》의 차기 당대표와 차기 《대선》후보를 친박계가 모두 장악하고 비박계를 청산하기 위한 계획이다. 친박계 《맏형》격인 8선의 서청원의원을 전당대회에 내세워 《형님 리더십》으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다른 친박후보들을 눌러앉히고 《새누리당》내에서 우세한 친박계의 표결집을 통해 그를 당대표로 선출한 다음 당대표의 권한으로 《대선 경선 룰》을 조정하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새누리당》의 《대선후보》로 확정한다는것이다. 당대표와 《대선후보》를 모두 친박계가 차지하는 경우 이에 실망한 비박계가 자진탈당하거나 친박계로 돌아서게 하여 《새누리당》을 《친박천하》로 만든다는것이 바로 제2의 《텍사스작전》의 씨나리오이다.
야당세력을 무력화하기 위한 제2의 《알라스카작전》은 《4.13총선》 당시 야당의원들의 선거법위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각종 비리, 의혹, 추문들을 모두 들추어내거나 만들어내여 야당들에 대한 비난여론을 조성하는것과 동시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사이에, 더불어민주당내에서도 친로계와 비로계간에 알륵과 마찰을 심화시켜 국민들이 야당들에 등을 돌려대게 하는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놓고 볼 때 최근 《국회》의원들의 친인척보좌진 채용론난과 관련하여 친인척 채용률이 더 많은 《새누리당》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는것, 야당들이 이미 합의했던《청문회 활성화를 위한 국회법개정안 재의》문제를 놓고 이제와서 서로 비난을 하는것 등은 제2 《알라스카작전》의 서막이 이미 올랐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제2의 《텍사스작전》과 《알라스카작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통합진보당을 해산에로 몰아간 《내란음모사건》과 같은 특대형사건을 준비하고있는것이지만 그와 관련한 세부는 청와대 관계자도 모르고있는듯 하다. 다만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친박계, 보수언론, 《국정원》이 서로 협력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여론을 조성하는것도 제2《텍사스작전》과 《알라스카작전》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청와대가 이번 작전을 품을 들여 준비한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성공에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이다. 그러나 청와대에 있어서 다른 출로는 없으며 이번 작전이 성공하는 경우 박근혜《대통령》의 남은 임기와 퇴임 이후 정치권에 상당한 영향을 주게 될것이다.
kill@***** - 서울
[출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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