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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연대 연석회의개최 환영 성명, “만나야 통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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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06 14: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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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연대 연석회의개최 환영 성명, “만나야 통일이다”

 

 

편집국

 

 

한국청년연대는 6일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연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가 민족대회합을 제안하고 남측 정부와 정당, 단체, 인사들에게 보낸 공개편지에서 제의한 연석회의개최 제의를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결단을 내릴 것과 "남북청년학생들의 교류사업을 비롯하여 8.15민족공동행사 등의 민간차원의 교류와 협력사업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또 “이번 민족대회합 제안은 남북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열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정부가 민족대회합의 내용과 장소, 형식 등에 의견이 있다면 북이 제안한 대로 만나서 협의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성명] 박근혜 정부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6월 27일,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연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이하 북측준비위)’ 는 서신을 통해 민족대회합을 제안했다.
 

북측준비위에서는 남측의 정부, 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에게 편지를 보냈으며, 한국청년연대로도 민족대회합 제안에 대한 편지를 보내왔다.
 
정부는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결단을 내려야된다.
 

현재 남북관계는 당국 차원의 대화를 비롯하여 민간차원의 교류마저 전면적으로 차단되어 있으며, 남북관계의 최후의 보루인 개성공단까지 폐쇄되어 있는 상황이다.
 

남북관계는 역대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측은 당국자간 군사회담을 비롯하여 연일 대화 제안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북측의 대화 제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 행동을 보여야 할 때다. 특히 북측은 이번에 민족대회합을 제안하며, 남북해외 전민족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허심하게 논의해보자는 제안을 했다.
 

정부가 남북관계 개선의 의지가 있다면 적극 화답해나서야 한다.
 
만나야 통일이다.
 

정부는 이번 북측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여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이번 민족대회합 제안은 남북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열수 있는 중요한 계기다.

 

정부가 민족대회합의 내용과 장소, 형식 등에 의견이 있다면 북이 제안한 대로 만나서 협의하면 된다.

 

박근혜 정부가 대북제재에만 매달린다면 남북관계는 파탄을 넘어 민족이 공멸하는 전쟁의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아울러 남북청년학생들의 교류사업을 비롯하여 8.15민족공동행사 등의 민간차원의 교류와 협력사업을 보장해야 한다.
 

한국청년연대는 그 동안 남측의 많은 청년학생단체들과 함께 남북 청년학생들의 교류를 추진해왔다. 남북청년학생 통일농구대회를 비롯하여, 북녘 유적답사, 마식령 스키캠프 등의 사업 등을 통해 북의 청년학생들과의 만남과 교류를 기대해왔다.
하지만 번번히 정부의 불허로 인해 한없이 기다리고만 있는 상황이다.
 
한국청년연대는 다시 한 번 박근혜 정부의 결단을 촉구한다.
 

청년들은 북과 해외의 청년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으며, 온 겨레의 숙원인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다.
 

 

2016년 7월 6일
한국청년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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