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 정의기억재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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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6-09 14:0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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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 정의기억재단 발족
이사장에 지은희 전 여성가족부 장관… 피해자 복지 지원 등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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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강 기자
12.28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일 간 졸속합의로 국민들의 공분을 산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명목으로 한 재단설립준비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국민 정서에 반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재단법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정의기억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9일 카톨릭청년회관 5층 니꼴라오홀에서 열린 재단 설립총회는 그동안 재단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재단 정관, 이사 선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진행은 한국염 위원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 정책기획위원장, 기장총회 목사)이 맡았다.
총회에선 또 이사장으로 지은희 전 여성가족부 장관(재단설립추진위원회 상임공동추진위원장)이 선출됐으며 김복동, 길원옥, 안점순, 이옥선, 강일출, 김군자 등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할머니들과 김영주(KNCC 총무), 김혜원(한국여신학자협의회 자문위원), 성염(일본군‘위안부’정의기억재단설립추진위원회 상임공동추진위원장), 윤정옥(정대협 전 공동대표), 이효재(정대협 전 공동대표), 최영도(전 민변 회장) 변호사 등이 고문으로 추대됐다.
정의기억재단은 12.28한일 졸속 합의로 인해 일본이 국가 주도의 범죄 인정도,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도 아닌 애매한 형태의 재단 출연금을 통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종결시키려 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됐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에 기여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의기억재단은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복지 및 지원 사업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진상 규명과 기록 보존 및 연구 사업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교육 및 출판사업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에 대한 국내외 홍보 및 모금사업 △평화비(평화의 소녀상) 건립 및 추모사업 △전시 성폭력 피해 여성 및 아동 지원 사업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사업 등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출처: 민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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