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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683 생억지로 진실을 덮을수는 없다 편집국 2022-11-10
3682
생억지로 진실을 덮을수는 없다
 생억지로 진실을 덮을수는 없다 얼마전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이 공중대지상유도탄과 활공유도폭탄으로 우리측 공해상에 사격하는 망동을 부린것과 관련하여…
인기글
편집국 2022-11-10
3681
누가 누구를 위협하는가
 누가 누구를 위협하는가 발광적인 북침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에 극도의 전쟁위험을 조성한 호전세력이 나날이 더욱 요란스럽게 제창하는 수작이 있다. 다름아닌 《북위협》…
인기글
편집국 2022-11-10
3680
전쟁광신자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전쟁광신자의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지금 남조선의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이 북침전쟁광기를 더욱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미국과 함께 광란적인 전쟁연습굉음으로 이 땅…
편집국 2022-11-09
3679
화약내 짙게 서린 지난 6개월은 무엇을 보여주는가(2)
 화약내 짙게 서린 지난 6개월은 무엇을 보여주는가(2)-《우리 민족끼리》기자가 정세전문가와 나눈 문답- 기자: 전시간에 이어 오늘 시간에도 더욱더 무모해지는 윤…
편집국 2022-11-09
3678
화약내 짙게 서린 지난 6개월은 무엇을 보여주는가(1)
 화약내 짙게 서린 지난 6개월은 무엇을 보여주는가(1)-《우리 민족끼리》기자가 정세전문가와 나눈 문답- 기자: 내외가 주지하다싶이 지금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
편집국 2022-11-09
3677
정세악화의 진짜 주범은 누구인가
 정세악화의 진짜 주범은 누구인가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11월에 들어와서도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광기가 갈수록 더해만 지고있다.괴뢰군부호전광들은 조선반도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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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11-08
3676
어디에 대못을 박았는가
 어디에 대못을 박았는가 국제사회의 비난과 남조선인민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얼마전 괴뢰해군함선이 왜나라에서 진행된 《국제관함식》이라는데 참가하였다.일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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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11-07
3675
정세를 전쟁접경에로까지 몰아간 《비질런트 스톰》
 정세를 전쟁접경에로까지 몰아간 《비질런트 스톰》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지난달 31일부터 강행한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이 예정된 기일보다 하루 더 …
인기글
편집국 2022-11-07
3674
긴장격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긴장격화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에 대해 미국과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이 《방어적》이니, 《년례적》이니 하는 구태의연…
인기글
편집국 2022-11-05
3673
《소멸될것이다》의 의미를 다시 상기시킨다
 《소멸될것이다》의 의미를 다시 상기시킨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전쟁연습소동이 그 규모와 수단, 방법과 도수에 있어서 극도로 무모해지고있다…
인기글
편집국 2022-11-05
3672
까마귀에 흰 깃털을 달아준다고
 까마귀에 흰 깃털을 달아준다고  요즘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다.얼마전에는 대규모야외기동훈련인 《2022 호국훈련》을 벌려놓고 남조선…
인기글
편집국 2022-11-04
3671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공연한 우려가 아니다 《군사적긴장이 전에없이 높아지고있다.》, 《전쟁이라는 말이 그 어느때보다 가깝게 느껴진다.》, 《이대로 가다가는 예상치 않은 무력충돌이 일…
인기글
편집국 2022-11-02
3670
대결광신자들의 말방납질
 대결광신자들의 말방납질 까마귀 열백번 울어도 까욱소리밖에 없다는 말이 있다.최근 미국에 적극 추종하여 다 꿰진 반공화국인권모략북통을 영악스럽게 두드려대는 윤석열…
편집국 2022-11-02
3669
분별을 잃은 호전광들
 분별을 잃은 호전광들 반공화국대결의식에 사로잡힌 윤석열역적패당이 지금 분별을 잃고 날뛰고있다.이것은 역적패당이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외세와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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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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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우리 나라에서 인공지구위성 개발사업 적극 추진 국가우주개발국 부국장 기자와 회견
서서히 드러나고있는 가스수송관폭발사건의 진상
인생의 초점을 어디다 맞추고 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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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성마냥 천지를 진감하는 웨침 《수령이시여명령만 내리시라!》
조중친선은 사회주의위업의 한길에서 불멸할것이다
낱낱이 드러나는 전쟁광신자의 정체
[TV정론]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5일(토)
하늘같은 믿음, 천지개벽의 새로운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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