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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98
무분별함과 어리석음의 극치
무분별함과 어리석음의 극치 아마도 무분별함과 어리석음은 종이장 한장 차이라고 해야 할것이다.남조선국방부 장관 서욱에게 신통히 어울리는 말이라 하겠다.얼마전 이자는 공공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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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04-11
3497
또다시 발작한 동족대결광기
 또다시 발작한 동족대결광기   입만 벌리면 동족을 모해하고 대결을 고취하지 못해 안달복달하는 남조선군부것들의 미친증이 또다시 발작하기 시작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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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04-08
3496
[성명] 동족대결 조장하는 서욱장관의 선제타격 발언을 규탄한다.
[성명] 동족대결 조장하는 서욱장관의 선제타격 발언을 규탄한다.  남한 서욱 국방장관은 지난 1일 대북선제타격 발언을 하였다.  오늘날까지 우리 민족은 남북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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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04-07
3495
괴멸을 부르는 《선제타격》​
 괴멸을 부르는 《선제타격》​   흔히 허세는 망나니들의 궁색한 처세술이며 만용은 비겁한자들이 타인에게 보이기 위한 연극이라고 한다. 빈 깡통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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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04-07
3494
핵과녁이 되고싶어 몸살인가
 핵과녁이 되고싶어 몸살인가   목숨을 놓고 도박하는 미친 놈이 남조선에 있으니 그자는 다름아닌 국방장관이다. 얼마전 서욱은 어느한 공식행사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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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04-06
3493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를 건드리는 격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를 건드리는 격   남조선국방부 장관 서욱의 입에서 감히 우리에 대한 《선제타격》이라는 망언이 거침없이 튀여나와 세상을 경악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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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04-06
3492
우리는 남조선을 겨냥해 총포탄 한발도 쏘지 않을것이다./김여정부부장 담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남조선국방부 장관은 지난 1일 우리 군대의 대남타격가능수단들에 대한 《선제타격》을 운운하며 극도의 불안감을 드러냈다.되게 겁을 먹고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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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04-05
3491
친일적페청산을 과감하게 전개해야 할 리유
 친일적페청산을 과감하게 전개해야 할 리유   며칠전 남조선의 《대통령》당선자 윤석열이 일본대사를 찾아가 또다시 친일굴종적본색을 드러냈다. 일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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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04-02
3490
빈 깡통소리 더 요란하다
빈 깡통소리 더 요란하다 남조선에서 《제일 인기없는 대통령당선자》라는 불명예를 안고있는 윤석열이 그 무슨 《소통》과 《통합》, 《약속》을 요란스럽게 떠들며 민심회유에 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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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03-31
3489
무지의 산물 – 《대북정책》구상
 무지의 산물 – 《대북정책》구상   바보만이 어리석은 말을 내뱉는다는 말이 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푼수없이 놀아대는 남조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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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03-30
3488
현실화되는 정치보복움직임
현실화되는 정치보복움직임 최근 남조선행정부내부가 벌둥지를 쑤셔놓은것처럼 되고있다.리유인즉 구성을 완료한 《대통령직인수위원회》패거리들이 《정부조직개편》을 위한 실무사업에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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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03-29
3487
남조선에서 도서 《김정은시대 북의 선택》 출판
남조선에서 도서 《김정은시대 북의 선택》 출판 최근 남조선에서 도서 《김정은시대 북의 선택》이 출판되여 사회각계의 관심을 모으고있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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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03-28
3486
까마귀 백번 목욕을 한들…
까마귀 백번 목욕을 한들… 얼마전에 있은 《대통령》선거에서 0. 7%라는 미세한 차이로 윤석열을 겨우 당선시킨 《국민의힘》패거리들이 더불어민주당과의 협력을 떠들며 《여소야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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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03-28
3485
족제비 지나간 곳에 노린내 풍기기마련
족제비 지나간 곳에 노린내 풍기기마련 최근 남조선군부의 동족대결광증이 극도에 달하고있다.얼마전 남조선군부는 언론들을 내세워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합동군사연습의 사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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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03-28
3484
친일매국역적들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친일매국역적들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반외세투쟁속에 흘러온 우리 민족의 력사를 돌이켜볼 때 그 갈피에는 남조선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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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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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우리의 사격장으로 활용하는 빈도수는 미군의 행동성격에 달려있다./김여정부부장 담화
오늘의 우크라이나사태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장거리포병구분대의 방사포사격훈련 진행
우리 민족의 적도 구분못하는 정신나간 윤정부의 국방백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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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0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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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140만여명의 청년들 조선인민군입대,복대를 탄원,폭발적인 참군열의의 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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