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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86
[21세기민족일보 글] 〈 1.19폭동 〉 다음사건은 예정돼있다 / 〈 계몽령 〉과 〈 요원 〉이 등장한…
〈1.19폭동〉 다음사건은 예정돼있다 일은 누가 만드는가. 12.3계엄을 누가 했는가. 12.31~1.15 체포영장집행을 누가 막았는가. <1.19폭동>을 누…
편집국 2025-01-25
4185
민중민주당 미대앞논평 〈내전을 획책하는 내란 ,반란무리들을 징벌하라!〉외 1
민중민주당 미대앞논평 〈내전을 획책하는 내란·반란무리들을 징벌하라!〉2025-01-24민중민주당(민중당)은 24일 미대사관앞에서 논평 <내전을 획책하는 내란·반란무리들을 징벌…
편집국 2025-01-25
4184
[21세기민족일보 - 글] 최고인민회의도 침묵 / 조선의 침묵속에 들리는 최후대결전의 거꿀초읽기
최고인민회의도 침묵  최고인민회의도 침묵했다. <일관된침묵>이 해를 넘겨 1.22최고인민회의까지 이어지고있다. 이번에는 미국에까지 침묵했다. 트럼프취…
편집국 2025-01-24
4183
[한성의 분석과 전망] 한국사회 대전환, 국민주권과 국가주권, 민족자주권 실현의 길
[한성의 분석과 전망] 한국사회 대전환, 국민주권과 국가주권, 민족자주권 실현의 길 한성 연구위원 미국의 패권 몰락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에서 그리고 세계 다…
편집국 2025-01-23
4182
미제는 파쇼를 밀어준다/윤석열의 새빨간거짓말과 심화되는 내전책동
미제는 파쇼를 밀어준다2025-01-23개혁은 쁘띠다. 쁘띠부르주아(petite bourgeoisie)계급에 기반한다. 쁘띠부르주아도 부르주아다. 현시대에 영도권을 다투는 두계급밖…
편집국 2025-01-23
4181
〈한국〉핵무장논의는 무엇을 촉진하는가/폭동은 내전의 지름길
〈한국〉핵무장논의는 무엇을 촉진하는가2025-01-22<한국>의 핵무장은 불가능하다. 식민지라서 그렇다. 제국주의미국은 식민지<한국>의 핵무장화를 결코 용납하…
편집국 2025-01-22
4180
[21세기민족일보 사설 및 글] 조선을 < 핵보유국 >이라고 부르는 트럼프 외 3
조선을 <핵보유국>이라고 부르는 트럼프 2025.1.20 트럼프가 미대통령에 취임했다. 트럼프대통령은 워싱턴D.C. 국회의사당로툰다홀에서의 취임식공식연설과 그…
편집국 2025-01-21
4179
폭동에 관한 기사모음- '군대에서 경호처를 거쳐 폭도로'외 3
군대에서 경호처를 거쳐 폭도로2025-01-20처음엔 군대였다. 다음엔 경호처였고 그다음엔 폭도였다. 12.3계엄은 군대를 동원해 국회를 장악하려했다. 12.31~1.15 경호처를…
편집국 2025-01-20
4178
윤석열은 장기판의 말일뿐/[민중민주당논평] 윤석열을 구속·파면하라!
윤석열은 장기판의 말일뿐2025-01-18윤석열은 장기판의 말일뿐이다. 누가 장기를 두고 말을 부리는가. 개혁은 이것을 볼줄 모른다. 개혁안에는 인텔리들이 많은데 정말 시야가 좁다…
편집국 2025-01-18
4177
통일.평화운동 거점 ' 겨레하나' , 22년 만에 ' 평화너머'로 조직…
통일·평화운동 거점 ‘겨레하나’, 22년 만에 ‘평화너머’로 조직 전환기자명 정강산 기자“한국은 미국의 대중국 봉쇄 전진기지...광범한 평화주권운동 필요”‘남북 교류협력’…
편집국 2025-01-18
4176
[자주시보] 적폐들의 역습과 미국
적폐들의 역습과 미국김영란 기자 내란 수괴 윤석열이 15일 오전 10시 33분경 체포됐다. 윤석열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며 내란세력들을 제압하는 데 긴 시…
편집국 2025-01-17
4175
[네이버블로그 사상의 거처] 노예들의 합창
노예들의 합창 윤석열의 이번 내란이 문명화된 미국의 개입으로 실패했다는 유시민의 주장에 이어 이번에는 김종대가 한 발 더 나아가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과거에 진보 정부가…
편집국 2025-01-17
4174
오래간만에 나온 절제된 담화/조선 〈한국〉계엄 및 윤석열체포 보도 모음
오래간만에 나온 절제된 담화2025-01-17오래간만에 나온 담화다. 상대적으로 낮은 급, 공화국외무성대외정책실장이다. 1.17 담화는 먼저 1.6·9 미정찰기들의 공중정탐행위, …
편집국 2025-01-17
4173
[21세기민족일보 글]1도 달라지지않은 파쇼와 제국주의
1도 달라지지않은 파쇼와 제국주의 작년10월이었다. 제국주의의 원일정표에 <한국>전은 이때였던것이다. 2022.2 우크라이나전, 2023.10 팔레스타인전, …
편집국 2025-01-16
4172
[21세기민족일보 글] 반윤석열을 넘어 반미, 반제로
반윤석열을 넘어 반미, 반제로  <윤석열스러웠다>, 끝까지. 2025.1.15 윤석열이 마침내 체포됐다. 이자는 <공수처출석>이라고 우겼지…
편집국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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