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3 |
시작부터 비난거리 시작부터 비난거리
무슨 일에서나 첫 출발, 시작을 어떻게 떼는가 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초저녁구들이 더워야 새벽구들이 덥다.》, 《시작이 …
|
편집국 |
2022-05-04 |
3512 |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격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격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과 야합하여 강행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이 지난
4월 28일 막을 내렸다.
허나 그것이 …
|
편집국 |
2022-05-03 |
3511 |
정세를 어디로 끌고가려는가 정세를 어디로 끌고가려는가 남조선호전광들이 우리를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남조선호전세력은 지난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상반기 합동군사연습의 사전…
|
편집국 |
2022-04-25 |
3510 |
위험한 북침 전쟁 연습과 선제타격 위험한 북침 전쟁 연습과 선제타격
윤석열 당선인은 친미 사대적인 외교, 안보 관련 장관 후보자들을 지정해 놓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부르…
|
편집국 |
2022-04-25 |
3509 |
《을사오적》도 무색케 할 매국배족적추태 《을사오적》도 무색케 할 매국배족적추태
얼마전 윤석열이 외신과의 인터뷰놀음을 벌려놓은 마당에서 친일매국적본색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
편집국 |
2022-04-25 |
3508 |
대조되는 두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대조되는 두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우리 공화국의 수도 평양에 인민의 행복의 보금…
|
편집국 |
2022-04-23 |
3507 |
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발책동 위험천만한 핵전쟁도발책동
4월에 들어서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내외호전세력들의 불장난소동이 매우 빈번해지고있다.
특히 지난…
|
편집국 |
2022-04-22 |
3506 |
마방집이 망하려면 하늘소만 들어온다 마방집이 망하려면 하늘소만 들어온다 남조선의 《대통령》당선자 윤석열은 쩍하면 《유능하고 일 잘하는 정부》를 떠들어대기 좋아한다. 그러면서 그 무슨 《중시하는 가치》, 《인…
|
편집국 |
2022-04-22 |
3505 |
무식한 도깨비 부작을 모른다는 격 무식한 도깨비 부작을 모른다는 격
최근 윤석열이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함부로 설쳐대고있다.
지난 14일 이자는 외…
|
편집국 |
2022-04-21 |
3504 |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위험한 북침전쟁연습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위험한 북침전쟁연습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지난 4월 12일부터 15일까지의 일정으로 상반기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사전연습인
위기관리참모훈련을 강…
|
편집국 |
2022-04-20 |
3503 |
비를 피해 늪으로 뛰여드는 격 비를 피해 늪으로 뛰여드는
격
우리의 정당한 자위적조치에
질겁한 남조선의 얼간망둥이들이 상전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애걸복걸하며 객…
|
편집국 |
2022-04-19 |
3502 |
사대에 쩌든 식민지노복의 가련한 추태 사대에 쩌든 식민지노복의 가련한 추태
최근 윤석열과 그 패당이 취임하기도전부터 친미사대주구로서의 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지난 3일부…
|
편집국 |
2022-04-18 |
3501 |
불을 즐기는자 불에 타죽기 마련 불을 즐기는자 불에 타죽기 마련
최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동족대결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우리의 미싸일을 겨냥한 장거리…
|
편집국 |
2022-04-16 |
3500 |
우는 꿩은 먼저 채우기 마련 우는 꿩은 먼저 채우기 마련
머저리는 자기가 어리석다는것을 모른다는 말이 있다.
남조선국방부 장관 서욱에게 딱 들어맞는 말이다. 그것은&nb…
|
편집국 |
2022-04-13 |
3499 |
우는 꿩은 먼저 채우기 마련 우는 꿩은 먼저 채우기 마련 머저리는 자기가 어리석다는것을 모른다는 말이 있다.남조선국방부 장관 서욱에게 딱 들어맞는 말이다. 그것은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
|
편집국 |
2022-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