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소식 10 페이지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남녘소식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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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158	미태평양군사거점들을 떨게 한 〈조선의오레쉬니크〉 미태평양군사거점들을 떨게 한 〈조선의오레쉬니크〉2025-01-07신형극초음속미사일이었다. 조선이 발표한 정확한 명칭은 <신형극초음속중장거리탄도미싸일>이다. 1.6 시험발…	편집국	2025-01-07
4157	[21세기민족일보 - 글] 12월항쟁의 승리자 외 4 12월항쟁의 승리자 결국 미국이다. 이 모든 사태의 배후에 제국주의미국이 있다. 일제가 없었으면 친일파도 없었듯이, 미제가 없었다면 친미파도 없었다. 일제패망…	편집국	2025-01-06
4156	[백철현의 맑스주의로 세상보기] 파시스트 강철군화에 맞서 투쟁기조의 전면 전환을 제안한다 [백철현의 맑스주의로 세상보기] 파시스트 강철군화에 맞서 투쟁기조의 전면 전환을 제안한다 백철현 연구위원 우리는 현 투쟁의 성격에 맞게 다음과 같은 요구가 전면…	편집국	2025-01-06
4155	12.3계엄 사태’로 알게 된 한미동맹의 본질과 북의 전쟁 억제력 12.3계엄 사태’로 알게 된 한미동맹의 본질과 북의 전쟁 억제력강호석 기자윤석열, 4차례 국지전 도발 시도계엄선포 사후 명분 쌓기 공작북, 전략적 인내와 전쟁 억제…	편집국	2025-01-06
4154	내란범 감옥 가면 다시 취업한다. 윤석열 체포가 절실한 15만의 대행진 “내란범 감옥 가면 다시 취업한다”.. 윤석열 체포가 절실한 15만의 대행진윤석열 즉각 퇴진 5차 범시민대행진“최고의 생일 선물은 ‘윤석열 체포’”“윤석열 즉각 체포, 즉각 퇴진…	편집국	2025-01-04
4153	[카드뉴스] 윤석열내란수괴 구속!파면! 내란내전 분쇄! [카드뉴스] 윤석열내란수괴 구속!파면! 내란내전 분쇄!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5-01-04 08:52:4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편집국	2025-01-04
4152	윤석열은 내전, 미국은 전쟁 외 2 윤석열은 내전, 미국은 전쟁내전으로 간다. 윤석열무리의 노림수는 바로 이것이다. 2차계엄은 동반하는 2가지를 예상하면 하나는 자작극·국지전이고 다른하나는 발포다. 이미 1차계엄때 …	편집국	2025-01-03
4151	[신년사설] 통일시대, 민플러스 [사설] 2025년 역사적 대전환의 문을 열자.통일시대 2025년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윤석열 내란 세력을 끝까지 청산하는 것이다.둘째.…	편집국	2025-01-03
4150	민주노총, 경찰 뚫고 관저 앞까지 돌파 직접 체포하겠다 / 주권자 국민이 결국 승리할 것 - 촛불문화제 열려 민주노총, 경찰 뚫고 관저 앞까지 돌파 "직접 체포하겠다"김준 기자 경찰 뚫고 관저 앞에서 1박 2일"이번은 적당히 물러서지 말자""든든한 민주노총, 함께 하겠다"민주노…	편집국	2025-01-03
4149	[한성의 분석과 전망] 내란 진압 윤석열 파면 투쟁의 방향과 과제 [한성의 분석과 전망] 내란 진압 윤석열 파면 투쟁의 방향과 과제계엄을 막고 윤석열을 탄핵소추했지만 그러나 내란은 지속되고 있다.미국의 기획일 터.계엄을 묵인해 윤석열을 날렸던 …	편집국	2025-01-02
4148	조선은 미래로/ 조선의 기적적성과와 인류의 이상사회 조선은 미래로2025-01-02작년말에 새로 밝혀진것이 많다. 특히 HID의 <북파>공작과 자작모략극은 충격이 컸다. 7000명이상이 <북파>돼 사망·실종됐…	편집국	2025-01-02
4147	[한찬욱의 총반격] 2025년!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새 나라 세워가자! [한찬욱의 총반격] 2025년!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새 나라 세워가자!한찬욱 사월혁명회 사무처장 2024년 어둠을 빛낸 민중이여!우리가 함께 모여 2025년 새로운 세…	편집국	2024-12-31
4146	[21세기민족일보 - 글] 지금 은 어디에 외 3 지금 <한국>은 어디에 세상은 바뀌는가. 모든것은 변한다. 단, 사회는 민중이 나서야 제대로 변한다. 민중의 주동적이고 목적의식적인 활동에 의해서만…	편집국	2024-12-31
4145	우리 국민에게는 연전연승, 항쟁과 승리의 해! “우리 국민에게는 연전연승, 항쟁과 승리의 해!”…2024년 마지막 촛불문화제박명훈 기자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저녁 7시 윤석열 파면과 체포를 외쳐 온 시민들이 헌법…	편집국	2024-12-31
4144	[민족위 정론] 미국은 한국의 내란에서 손 떼고 자국의 내전이나 신경 쓰라! [민족위 정론] 미국은 한국의 내란에서 손 떼고 자국의 내전이나 신경 쓰라!김영란 기자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가 30일 미국은 지금 한국의 내정에 간섭할 때가 아니라…	편집국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