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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3월 1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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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3-16 15: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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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3월 1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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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신심과 락관에 넘쳐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갈 열의에 넘쳐있는 단천제련소 로동계급 

(1면) 




▲대중을 기적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２.８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1면) 




▲불멸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깊이 체득해간다 

(2면) 




-화성구역 금릉２동 ２５인민반 리정덕동무의 가정에서-
▲새 거리의 불밝은 창가마다에서 울리는 노래 
림흥거리에서 가요 《나는 생각해》의 선률을 들으며

(2면)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다져갈 철석의 의지 
함경북도안의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속에서 인민군대입대탄원열기 고조

(3면) 




▲남포사범대학, 남포교원대학 졸업생들 섬초소 학교들로 탄원 

(3면) 




▲조국의 귀중함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4면) 




▲나라위해 무거운 짐을 스스로 걸머지자 
락원기계종합기업소 고무직장 로동자 김원동무

(4면) 




▲로씨야외무성대표단 여러곳 참관 

(4면) 




▲강계시에 천여세대의 고층살림집이 새로 일떠선다 

(5면) 


 


▲올해 농사차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대릉농장에서-

(5면) 




▲미아산에 서린 원한은 오늘도 피의 복수를 부른다 
사리원시 미곡리계급교양실의 반경화앞에서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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