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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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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01-18 00: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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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1월 18일 (토)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증산절약투쟁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지상연단을 조직한다 

(1면) 




당창건 80돐을 커다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열의 고조 
인민경제 주요단위들에서

(1면) 




항일의 전구에서 울려퍼진 진격의 나팔소리 오늘도 계승자들을 부른다. 
-삼지연대기념비에서-

(2면) 




가금업의 본보기, 표준공장에서 안아보는 뜨거운 사랑의 세계 
광천닭공장에 깃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되새기며

(2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으로 산골군에 큰 경사가 났습니다》 
새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으로 연탄군에서도 인민들이 련일 흥성이고있다

(3면) 




청춘의 자서전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애국청년들 
함경북도의 300여명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탄원

(3면)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친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4면) 








드높은 증산열풍으로 상원이 끓어번진다 

(4면) 




올해 농사에서 풍작을 안아올 일념 안고 일손을 다그치고있다. 
-력포구역 소삼정남새농장에서-

(5면) 




탄광들에 대한 지원열의 고조 
평안북도에서

(5면) 




군과학기술위원회의 역할을 어떻게 높였는가 
함주군일군들의 사업에서

(5면) 




창의고안명수들이 자라나는 교정 

(6면) 




첫걸음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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