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2일(목)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22 03:08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에서는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독자를 위해 북의 매체를 소개합니다. 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5월 22일(목)자를 소개합니다. - 편집국

▲혁명적대고조로 당중앙을 옹위하는 돌격전의 기수,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풀판조성과 대상건설에서 혁신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전투장에서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 철도성려단 청진철도국대대에서-
(1면)
▲혁명적대고조로 당중앙을 옹위하는 돌격전의 기수,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신원세멘트공장 조업
황해남도에서
(1면)
▲주체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며 귀중한 재부
구호문헌을 통하여 항일혁명선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고있는 참관자들
-김책시혁명사적관에서-
(2면)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는데서 지방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김정은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 설비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박천군종이공장에서-
(3면)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는데서 지방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김정은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서로의 집체적지혜를 합쳐가고있다.
- 수성천종합식료공장에서 -
(3면)
▲모란봉악단 축하공연 련일 진행
(3면)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자
감자풍년의 그날을 그려보며
(4면)
▲마지막모가 나갈 때까지 튼튼한 모를 키우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문덕군 룡오협동농장에서-
(4면)
▲천리마시대 선구자들처럼 살며 일하도록 생산자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5면)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니고 사회주의진지를 철벽으로!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니고 사회주의진지를 튼튼히 다져갈 결의에 넘쳐있다.
-중앙계급교양관에서-
(5면)
▲살인《정권》을 단호히 심판하기 위해 용암마냥 끓어번지는 남녘의 격노한 민심
《민중이여,거리로 떨쳐나오라!》
(6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