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제17차 평양 국제상품 전람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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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나라 300개 단위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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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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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5/17 [08:26] 최종편집: ⓒ 자주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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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평양에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제 17차 평양 봄철국제상품 전람회가 개최되었다.
3대혁명 전시관에서 열린 이번 전람회에는 조선(북한)과 중국, 뉴질랜드, 독일, 말레이지아, 몽골, 스위스, 싱가포르, 오스트랄리아(호주), 인도네시아, 윁남(베트남), 이탈이라 타이, 쿠바, 뽈스까(폴란드), 중국 대북(타이완) 등 13개 나라 300여개 기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17차 평양 봄철 국제상품 전람회를 사진으로 구성해 본다.
▲ 제17차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열린 3대혁명전시관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는 광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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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람회 실내에 마련 된 기업 단위 전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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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모니터와 LED 화면으로 보이는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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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기업 관계자들이 전시품을 상세히 들여다 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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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기업 관계자들의 상담 모습으로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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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참가 기업 관계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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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의 제품으로 보이는 타이어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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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밥솥과 기타 전자제품으로 보이는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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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 가마솥으로 보이는 제품과 비날론 천으로 보이는 제품이 전시된 전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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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진행 된 3대혁명 전시관 외벽에 가업들이 내건 홍보 현수막이 걸려있는 광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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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람회장 광장에도 홍보 입간판이 설치되어 있어 경쟁이 뜨거움을 느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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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람회장 내부는 물론 밖에는 차량 등 운송 제품도 전시되어 있어 그 규모를 가늠해 볼 수 있다. 하루 빨리 남북관계가 개선돼 남한 기업들도 참가해 남북이 유무상통에 의한 경제 발전을 이루길 기대해 본다.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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