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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사진자료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9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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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3-28 23: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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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에서는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독자를 위해 북의 매체를 소개합니다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그리고 부록으로 노동신문 기사 전체를 소개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노동신문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부록은 아래에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9일(화)자를 소개합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설명을 누르시면 관련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편집국

 


 

 

노동신문 3월 29일(화)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세멘트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1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을 깊이 체득해가고있다.

-리원수산사업소에서-

(2면)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은하혁명사적지에서-

(2면)

 

 

▲주요도로들의 수림화 성과적으로 진행

평양시에서

(3면)

 

 

▲조직배양방법으로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생산하고있다.

-자강도산림과학연구소에서-

(3면)

 

 

▲현대적인 고기배를 척척

(4면)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도록 종업원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대동강구역상하수도관리소에서-

(5면)

 

 

▲평양곡산공장현대화를 적극 다그치고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연구사들

(5면)

 

 

 

부록

 

노동신문 3월 29일(화)

아래의 기사제목을 클릭하시면 노동신문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설]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1950년대의 군자리정신을 높이 발휘하자 03.29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 답전을 보내여왔다 03.29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은원수각하께 03.29
대형박토권양장의 급광조구공사 완공 03.29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세멘트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03.29
[론설] 자주,선군,사회주의의 승리의 길을 밝혀준 불멸의 사상리론활동 03.29
인민사랑의 최고화신 03.29
《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였다.》 03.29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을 깊이 체득해가고있다 03.29
황금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03.29
자력갱생은 참된 애국의 길 03.29
자강력의 소유자들을 키워낸 진취적인 당사업기풍 03.29
주요도로들의 수림화 성과적으로 진행  03.29
첫째도 둘째도 사름률보장 03.29
계절에 관계없는 나무심기방법 적극 도입 03.29
연구과제들을 앞당겨 결속 03.29
조직배양방법으로 수종이 좋은 나무모들을 생산하고있다.  03.29
1970년대의 그 정신,그 기백으로 03.29
소성로의 숨결을 지켜 8시간 03.29
상반년 배무이와 배수리과제 결속 03.29
교대당 세차지 돌파 03.29
현대적인 고기배를 척척  03.29
승리의 5월을 향해 전속 앞으로 03.29
백두산대국의 청년전위들은 수령결사옹위의 500만 핵폭탄이 되여 천하무도한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릴것이다 03.29
공산주의가정의 정신세계는 만사람의 심장속에 애국의 불을 지펴준다 03.29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도록 종업원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03.29
지하막장에 새겨지는 화선군의들의 모습 03.29
현장에서 또 전투장으로 03.29
강력한 의료진을 조직하여 03.29
돌파구를 열어제낀 첨입식정치사상사업 03.29
평양곡산공장현대화를 적극 다그치고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연구사들  03.29
[론평] 오바마행정부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03.29
조선에 대한 대결망동은 비참한 종말을 재촉할뿐이다 03.29
《불멸의 업적과 사회주의강성조선의 오늘의 승리》 03.29
조선에 대한 도발을 삼가해야 한다 03.29
국제의회동맹 제134차총회 진행 03.29
[정세론해설] 썩고 병든 사회의 필연적산물 03.29
대조선《제재결의》는 완전한 비법 03.29
[정세론해설] 맹렬해지는 로미의 비난전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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