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자

대고조전투장들에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보장할 일념안고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노동신문 1면)

 

▲농사에 모든 힘을 총집중하자

감자심기에서 일대 혁신

량강도의 감자산지들에서(노동신문 노동신문1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나미비아 서남아프리카인민조직당대표단을 만났다(노동신문 2면)

 

▲１９７０년대와 같은 약동하는 기상이 차넘치는 청산벌

절세의 위인들의 불멸의 업적 깃들어있는 청산벌에 푸른 주단 펼쳐간다.(노동신문 3면)

 

▲제１７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개막(노동신문 4면)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에네르기절약기술을 적극 받아들이자

과학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있는 ＣＮＣ부하전력관리체계개발자들

－김책공업종합대학 전기공학부에서－(노동신문 5면)

 

▲제１４차 ５.２１건축축전 개막(노동신문 5면)

 

▲부패무능한 괴뢰패당에 대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

《아이들을 살려내라！》,《박근혜가 책임져라！》(노동신문 노동신문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