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에서는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독자를 위해 북의 매체를 소개합니다. 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노동신문 기사 전체를 소개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노동신문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부록은 아래에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5일(목)자를 소개합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설명을 누르시면 관련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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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2월 25일(목)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는 로농적위군 대원들

(1면)

 

 

▲７０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일념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2면)

 

▲우리의 존엄높은 최고수뇌부를 결사옹위해갈 신념과 의지 하늘땅에 차넘친다

(3면)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우리 운명의 눈부신 태양을 감히 가리워보려는자들을

이 행성에서 다시는 소생하지 못하게 재가루로 만들어놓을것이다.

(3면)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７０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에서－

(4면)

 

 

▲미국에 주어진 숙명적인 말로

(6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라

(6면)

 

 

▲최후발악은 무덤으로 가는 길

(6면)

 

 

 

 

부록

 

 노동신문 2월 25일(목)

아래의 기사제목을 클릭하시면 노동신문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우리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02.25 ○ 백두령장들의 손길아래 백승떨쳐온 영웅적조선인민군 02.25 ○ 태양민족의 존엄을 걸고 무자비한 징벌을 02.25 ○ 우리 운명,우리 삶의 터전을 목숨바쳐 지키리 02.25 ○ 대고조의 불길로 침략의 아성을 불사르겠다 02.25 ○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는 로농적위군 대원들 02.25 ○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02.25 ○ [정론] ７０일전투의 승리자가 되자 02.25 ○ ７０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일념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02.25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우간다공화국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02.25 ○ 우리 혁명사에 새겨진 첫 ７０일전투의 나날에 02.25 ○ 력사의 의지－악의 소굴을 재가루로 02.25 ○ 미국이 없는 지구를 만들자 02.25 ○ 우리의 존엄높은 최고수뇌부를 결사옹위해갈 신념과 의지 하늘땅에 차넘친다 02.25 ○ 병진로선관철의 기수들을 더 많이 02.25 ○ 증산의 불길을 멸적의 불길로 02.25 ○ 우리도 공격출발진지에 서있다 02.25 ○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우리 운명의 눈부신 태양을 감히 가리워보려는자들을 이 행성에서 다시는 소생하지 못하게 재가루로 만들어놓을것이다 02.25 ○ [론설] 주체의 사상론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 02.25 ○ 반제계급교양을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02.25 ○ 화선선동의 위력 힘있게 과시 02.25 ○ 항일유격대나팔수들 02.25 ○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７０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02.25 ○ 중국대사관에서 ２０１６년 중조친선봄맞이음악회 마련 02.25 ○ ３중모범청년작업반,청년분조칭호를 여러 단위에 수여 02.25 ○ 네형제공장,기업소들사이의 주체１０４(２０１５)년 사회주의증산경쟁총화모임 진행 02.25 ○ 최악의 대결광기로 도륙낸 북남관계 02.25 ○ 민생을 깡그리 짓밟은 희세의 반역정치 02.25 ○ 친미,친일역적질로 기생해온 특등매국노 02.25 ○ 독재통치에 환장이 된 극악한 파쑈광 02.25 ○ 끊임없이 들씌운 재난 02.25 ○ 불통으로 저주받은 청와대 02.25 ○ [정세론해설] 천만군민의 신념은 억척불변이다 02.25 ○ [정세론해설] 승리는 조선의것이다 02.25 ○ 미국에 주어진 숙명적인 말로 02.25 ○ 이발빠진 승냥이무리 02.25 ○ [정세론해설]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지 말라 02.25 ○ 최후발악은 무덤으로 가는 길 02.25 ○ 세계를 놀래운 ７０일전투속도는 이렇게 창조되였다 02.25 ○ 최고기록을 돌파한 처녀직포공 02.25 ○ 학생들의 밝은 얼굴에 비끼는 교육자의 모습 02.25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2-25 01:17:2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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