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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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2-22 02:4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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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에서는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독자를 위해 북의 매체를 소개합니다. 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노동신문 기사 전체를 소개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노동신문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부록은 아래에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22일(월)자를 소개합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설명을 누르시면 관련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편집국
노동신문 2월 22일(월)
▲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생산에서
(1면)
▲강성국가건설의 휘황한 앞길을 열어주신 그 업적 영원하리
(2면)
▲우수한 민족전통을 빛내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간다.
(3면)
선군시대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원산시직매점 지배인 최향동무
(4면)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에서 위훈을 떨칠 열의에 넘쳐있는
(4면)
▲혁명의 북소리 높이 울려 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5면)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이 터친 송가음악회,승리의 음악회》,《평양의 힘을 페부로 느꼈다》
(6면)
부록
노동신문 2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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