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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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09 01: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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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에서는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독자를 위해 북의 매체를 소개합니다. 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10월 8일부터 부록으로 노동신문 기사 전체를 소개합니다. 기사 제목만 클릭하시면 노동신문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부록은 아래에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9일(월)자를 소개합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설명을 누르시면 관련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편집국

노동신문 11월 9일(월)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리을설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1면)

▲ 우리 인민들의 입는 문제해결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

(2면)

▲ ３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에 또 한명의 혁신자를 등록한다.

－모란식료공장에서－

(3면)

▲ 값높은 평가에 비낀 뜨거운 헌신

백암군 원봉농장 제２작업반 ２분조 선동원 김순복동무

(3면)

▲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 일념안고 바다가양식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신포재배어업사업소에서－

(4면)

▲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사업에 서로의 지혜를 합쳐간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미생물유전자공학연구소에서－

(4면)

▲ 젊음으로 비약하는 내 조국의 하늘가에 울려퍼지는 사회주의만세소리

새집들이경사로 흥성이는 미래과학자거리를 찾아서

우리는 여기서 미래를 본다

(5면)

▲ 따사로운 해빛속에 꽃펴난 새 가정의 행복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 최강민동무의 가정을 찾아서

(5면)

▲ 인민의 봉사기지로 훌륭히 꾸려진 창광상점

(5면)

▲ 민중총궐기로 력사쿠데타에 맞설것이다,민중을 배신한 《정권》을 심판하자

남조선 전지역에서 항의투쟁 전개

(6면)

부록

<기사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9일(월)

아래의 기사제목을 클릭하시면 노동신문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리을설동지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11.09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여러 나라에서 보도	11.09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로동당창건 ７０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11.09
○	인민들의 편의를 첫자리에 놓으시고	11.09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캄보쟈왕국 국왕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11.09
○	로작학습을 실천과 결부하여	11.09
○	우리 인민들의 입는 문제해결을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11.09
○	전설에 담긴 력사의 진실을 밝혀주시며	11.09
○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붓대로 믿음직하게 받들어	11.09
○	세폭의 붉은기높이 힘차게 전진	11.09
○	왜 인재선발을 앞세웠는가	11.09

○	조건보다 우선시한 사상관점	11.09
○	３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에 또 한명의 혁신자를 등록한다	11.09
○	값높은 평가에 비낀 뜨거운 헌신	11.09
○	석탄을 극력 절약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하자	11.09
○	만선의 배고동소리 높이 울리며	11.09
○	년간계획을 끝낸 기세드높이	11.09
○	어장의 미더운 주인들이 자란다	11.09
○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 일념안고 바다가양식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11.09
○	일이 잘되는 단위로 소문난 비결	11.09
○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과학연구사업에 서로의 지혜를 합쳐간다	11.09
○	당의 경제정책관철에서 보여준 훌륭한 기풍	11.09
○	우리는 여기서 미래를 본다	11.09
○	따사로운 해빛속에 꽃펴난 새 가정의 행복	11.09
○	새 집의 열쇠	11.09
○	멋쟁이거리의 특색있는 봉사기지	11.09
○	감사의 인사,불타는 맹세	11.09
○	[정세론해설] 파렴치한 언론장악책동	11.09
○	[정세론해설] 《국정화》강행을 위한 비렬한 술책	11.09
○	민중총궐기로 력사쿠데타에 맞설것이다,민중을 배신한 《정권》을 심판하자	11.09
○	《조선신보》창간 ７０돐 기념모임 도꾜에서 진행	11.09
○	[정세론해설] 청소년교양을 전략적과업으로 내세우고	11.09
○	[정세론해설] 분노의 폭발－《오끼나와를 반환하라！》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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