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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사진자료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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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05 23: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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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에서는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독자를 위해 북의 매체를 소개합니다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그리고 10월 8일부터 부록으로 노동신문 기사 전체를 소개합니다. 기사 제목만 클릭하시면 노동신문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부록은 아래에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6일(금)자를 소개합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설명을 누르시면 관련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편집국

 


 

 
노동신문 11월 6일(금)

 

 
 
 
 

▲ 당중앙의 명령을 영웅적실천으로 관철해가는 백두청춘들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 언제가배수로타입 및 물길굴피복공사 결속,

조압수조타입 힘있게 추진

(1면)

 
 

▲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다시한번 대승리를!

(2면)
 
 

▲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온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걸어갈 신념의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

-만수대언덕에서-

(2면)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훌륭히 완공된 미래과학자거리

 

 

종합적인 겨울철체육기지 마식령스키장

 

우리 인민이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는 현대적인 문화휴식터-문수물놀이장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방침이 완벽하게 반영된 국보적인 건축물-과학기술전당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우리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 더욱 꽃피리

(3면)

 
 
 
 
 

▲ 10월의 체육열풍-온 나라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승리의 메아리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의 자랑찬 로정을 되새기며

(4면)

 
 

▲ 제46차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리세광선수 귀국

(4면)
 
 

▲ 제34차 윤이상음악회 진행

(4면)
 
 
 

▲ 원쑤들에 대하여 털끝만 한 환상이라도 가진다면 죽음을 면치 못한다

반제반미교양,계급교양의 거점 수산리계급교양관을 찾아서

흡혈귀 미제를 단죄하는 분노의 고발장

(5면)

 
 

▲ 원쑤들의 귀축같은 만행을 고발하는 전시물들을 돌아보며

천백배로 복수할 결의에 넘쳐있다.

(5면)

 

 

부록

 

<기사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5일(목)

아래의 기사제목을 클릭하시면 노동신문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남포시의 여러 단위와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11.06
위대한 김정일령도자회고 나이제리아전국위원회 결성 11.0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11.06
당중앙의 명령을 영웅적실천으로 관철해가는 백두청춘들  11.06
《애국풀》을 널리 퍼치기 위한 준비사업 활발 11.06
당정책옹위전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 11.06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다시한번 대승리를!  11.06
당 제6차대회전야의 잊을수 없는 나날에 11.06
5월을 안고 사는 마음 11.06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온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걸어갈 신념의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고있다  11.06
총돌격전의 신호포성은 울렸다 11.06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11.06
혁명의 북소리,투쟁의 북소리 더 크고 우렁차게 11.06
애국충정의 분초가 흐른다 11.06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우리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 더욱 꽃피리  11.06
10월의 체육열풍-온 나라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승리의 메아리  11.06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와 김정일동지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총련 새 세대 일군대표단 경의 표시 11.06
제34차 윤이상음악회 진행  11.06
제46차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리세광선수 귀국  11.06
전국보건일군위생선전대경연 진행 11.06
우리라는 값높은 부름속에 11.06
흡혈귀 미제를 단죄하는 분노의 고발장  11.06
피묻은 미국의 십자가 11.06
원쑤들의 귀축같은 만행을 고발하는 전시물들을 돌아보며 천백배로 복수할 결의에 넘쳐있다  11.06
이 땅에 남긴 피의 흔적은 절대로 지울수 없다 11.06
친어버이사랑은 산촌의 학교에도 11.06
스승을 위하는 마음 11.06
철산봉의 숨결을 높여가는 길에 11.06
[정세론해설]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살려나가야 한다 11.06
[론평] 재침야망이 비낀 참배놀음 11.0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11.06
[정세론해설]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미국에는 미래가 없다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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