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김덕훈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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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련방 외무상 평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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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로씨야련방 외무상을 환영하여 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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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의 생산성과가 당결정의 집행에로 이어진다는것을 새겨주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당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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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질을 높여나가도록 이끌어준다.

-평양시인쇄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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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히 개건된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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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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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의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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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묘장들에 필요한 산림기자재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산림기자재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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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덕암지구의 ３００세대 농촌살림집건설 결속

개성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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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조국은 진정한 어머니품

３０년전 전설같은 사랑과 더불어 온 나라에 널리 알려졌던 오누이의 성장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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