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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 개선영웅을 향한 조선인민의 환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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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10-14 10: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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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의 개선영웅을 향한 조선인민의 환호성 

 

편집국

 

 


개선문의 1945 년도 아래 부조된 환호하는 인민상

 

김일성주석이 일제로부터 조국을 해방하고 평양시환영군중대회에서 개선연설을 한 1945년 10월 14일을 기념하여 조선중앙통신과 우리민족끼리, 조선의 오늘은 천지를 진감한 인민의 환호성, 항일의 전설적영웅을 우러러 터친 인민의 환호성, 력사의 그날에 터져오른 환호성​이란 기사를 통해 그날의 감격을 전하고 있다..

 

당시 김일성장군 평양시환영군중대회가 열렸던 평양공설운동장은 김일성경기장으로 되어 역사적인 개선연설기념비와 개선문이 세워지게 되었다.  

 

개선연설기념비에는 김일성주석의 유명한 개선연설 문구가 새겨져 있다. 

 

"우리 조선민족이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을 합칠 때는 왔습니다. 각계각층 인민들은 누구나 다 애국적열성을 발휘하여 새 조선건설에 떨쳐나서야 합니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하며 참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민주를 사랑하는 전민족이 굳게 단결하여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김일성경기장 앞의 개선광장에 세워진 개선문에는 혈전만리 항일무장투쟁을 묘사한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자욱"으로 시작하는 김일성장군의 노래가사와 "조선이 독립하지 않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맹세를 안고 압록강을 건너가서 조국을 해방하고 개선한 "1925 - 1945"이란 년도가 새겨져 있다. 

 

 

천지를 진감한 인민의 환호성

 

 

 

 

주체34(1945)년 10월 14일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선연설을 하신 뜻깊은 날이다.

 

이날 오늘의 김일성경기장이 자리잡고있는 평양공설운동장(당시)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개선을 환영하는 평양시환영군중대회가 성대히 열리였다.

 

이른새벽부터 공설운동장과 모란봉은 평양시는 물론 멀리 신의주,함흥,청진,해주 등에서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고넘쳤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김일성장군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후날 그때의 심정에 대하여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자신의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어느때였는가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 순간이였다고 대답할것이라고,민중의 아들로서 민중을 위해 싸웠다는 행복감,민중이 나를 사랑하고 신임한다는것을 느끼는데서 오는 행복감,그 민중의 품에 안긴 행복감이였을것이라고 회고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 건설을 위하여》에서 우리 조선민족이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을 합칠 때는 왔다고 하시면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이바지할데 대하여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대회장은 또다시 폭풍같은 환호성으로 끓어번지였다.

 

당시의 《평양민보》는《금수강산을 진동시키는 40만의 환호성》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동포가 가장 숭모하고 고대하던 영웅 김일성장군께서 그 름름한 용자를 한번 나타내이니 장내는 열광적환호로 숨막힐듯 되고 거의 전부가 너무 큰 감동때문에 소리없는 울음을 울었다고 전하였다.

 

천지를 진감한 이날의 환호성,그것은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시고 민족의 재생과 번영의 길을 열어주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신뢰의 표시였으며 수령님께서 밝히신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길을 따라 힘차게 싸워나갈 신념의 분출이였다.

 


 


 

【조선중앙통신】 

 

 

항일의 전설적영웅을 우러러 터친 인민의 환호성

 

 

지금으로부터 78년전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우리 인민이 터친 격정의 환호성이 력사의 메아리가 되여 끝없이 들려온다.

 

태양과도 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손을 높이 드시여 인민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는 30대의 백두산청년장군 위대한 김일성동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개선을 손꼽아 기다려온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서 활화산처럼 터져나온 끝없는 감격과 환희의 분출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존엄과 가치를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다.》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의 3대과업을 제시하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새 조국건설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을 선포하신 후에야 인민들과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주체34(1945)년 10월 13일, 평양의 하늘가에 경쾌한 동음을 울리며 한대의 비행기가 날고있었다. 길가던 사람들, 모여섰던 사람들이 비행기에서 쏟아져내리는 삐라들을 보며 의아해하였다. 이윽고 삐라를 쥐고 보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형언할수 없는 기쁨과 환희가 어리였다.

 

《조선민족의 영웅 김일성장군 평양입성!》, 《김일성장군 14일 공설운동장에서 평양시민들과 상봉!》…

 

얼마나 목마르게 기다려온 날인가. 얼마나 뵙고싶었던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인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서로 부둥켜안고 덩실덩실 춤을 추는 사람들도 있었다. 시내의 거리와 골목마다에도 같은 내용의 글발들이 나붙었고 모란봉기슭의 공설운동장(당시)에는 경축솔문과 가설무대가 설치되였다.

 

10월 14일, 사람들은 이른새벽부터 평양시환영군중대회가 열리는 공설운동장으로 물밀듯이 밀려들었다. 전날 초저녁부터 와서 운동장앞줄에 자리를 잡고 날이 밝기를 기다리고있는 사람들 또한 부지기수였다. 운동장밖의 나무꼭대기들에도 사람들이 올라가있었으며 모란봉의 을밀대와 최승대쪽에도 사람들이 하얗게 덮여있었다. 평양시내와 시주변은 물론 멀리 신의주, 함흥, 청진, 해주 지어는 38°선을 넘어 남조선 각지에서까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흠모와 그리움의 정을 안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왔다.

 

13시, 온 겨레가 그처럼 열렬히 흠모하는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환히 웃으시며 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김일성장군 만세!》의 환호성이 우뢰와 같이 터져올라 하늘땅을 진감하며 삼천리강산에 메아리쳐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에게 답례를 보내시였다.

 

열정에 넘치는 름름하고 활달하신 모습, 예지로 빛나는 안광, 만면에 담으신 인자하신 미소…

 

우리 수령님은 또 얼마나 젊으신가. 조국의 창창한 미래가 비껴있는 그 젊음으로 하여 조국은 무궁토록 번영할것이니 그 한없는 영광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하랴.

 

그칠줄 모르는 환호성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동안 연설을 시작할수 없으시였다.

 

후날 이때를 돌이켜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의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어느때였는가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그 순간이였다고 대답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민중의 아들로서 민중을 위해 싸웠다는 행복감, 민중이 나를 사랑하고 신임한다는것을 느끼는데서 오는 행복감, 그 민중의 품에 안긴 행복감이였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만면에 해빛같은 웃음을 담으시고 군중에게 손을 들어 흔들어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드디여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건설을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조선민족이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을 합칠 때는 왔다, 각계각층 인민들은 누구나 다 애국적열성을 발휘하여 새 조선건설에 떨쳐나서야 한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민주를 사랑하는 전민족이 굳게 단결하여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데 대하여 호소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절절한 호소는 단결의 기치밑에 진정한 인민의 새 나라를 건설해나가자는 불같은 애국의 호소였고 자주적인 새 민주조선의 출발을 선포한 장엄한 선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정에 넘치시는 음성으로 《조선독립 만세!》, 《조선인민의 통일단결 만세!》를 높이 부르시며 연설을 마치시자 대회장은 또다시 폭풍같은 환호성으로 끓어번지였다.

 

당시 《평양민보》는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평양의 력사가 깊어 4천년, 인구가 적지 않아 40만이라 하나니 일찌기 이와 같이도 많은 사람이 모인 일이 있었던가? 이와 같이도 뜻깊은 모임을 가져본 일이 있었던가?…

 

…조선동포가 가장 숭모하고 고대하던 영웅 김일성장군께서 그 름름한 용자를 한번 나타내이니 장내는 열광적환호로 숨막힐듯 되고 거의 전부가 너무 큰 감동때문에 소리없는 울음을 울었다. …군중에게 준 감동은 강철과 같은것이여서 산야가 떠나갈듯 한 환호성가운데 〈이 사람과 같이 싸우고 같이 죽으리라.〉는 사람들의 결의는 눈에 보일듯이 고조되였다.》

 

항일의 전설적영웅을 우러러 터친 인민의 환호성!

 

정녕 그것은 해방의 기쁨을 가져다주신 민족의 태양을 우러러 터친 크나큰 환희의 분출이였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따라 삼천리조국강산에 부강한 새 조선을 일떠세우고야말 이 나라 인민의 심장의 웨침이였다.

 

력사에는 남다른 품격과 자질로 하여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처럼 뛰여난 품격과 자질, 가장 숭고한 덕망을 체현하시고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처럼 위대한 절세의 애국자는 일찌기 없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조국개선연설을 하신 뜻깊은 이 아침 온 나라 인민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긍지높은 인민으로 되게 해주시고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께 다함없는 감사와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우리민족끼리】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3-10-17 21:45:0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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